당장 거기서 마카로프랑 따까리들이 누가 봐도 러시아인인 얼굴 까고 누가 봐도 모국어 수준인 러시아어로 떠드는 게 승객들 폰이랑 비행기 블랙박스에 담겼다고 생각해보셈
우르지크스탄인 단독 테러인 줄 알았던 사건에 사실 러시아인 배후가 있다고 중학생도 눈치 채겠지
그래서 전직 ULF 우르지크스탄인 하나 강제로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지들끼리는 후드 뒤집어쓰고 영어로만 대화했자너
no russian의 뜻인 러시아인을 살려두지 말라는 뜻도 되고 러시아어를 쓰지 말라는 뜻도 둘 다 잘만 됨
기관총으로 민간인 갈아버리던 그때만큼의 충격이 없어서 아쉽다는 건 인정하는데 노 러시안이라는 코드 자체가 무의미했다는 건 좀
아 음성 영어로 하면 영어로 대화함? 음성 한국어로 하니까 몰랐음
다른 장면에선 자주 러시아어로 말하는데 노 러시안 미션에선 러시아어 단어 하나 안 쓰고 영어만 쓰더라 ㅇㅇ 더빙의 문제였을 수도 있겠노
워존 DMZ 코니 첫 등장부터 아예 노 러시안이었는데 큰 맥락 이해못하는 애들 많농 ㅋㅋㅋ
ㅋㅋ 그냥 오마주였을뿐 전혀 안와닿음 ㅅㄱ
미션의 완성도가 높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노 러시안이라는 메시지의 유의미함에 대한 글이잖아 이해가 안 되노?
콜옵 어릴때 캠페인 여러편 재밌게 했는데 사실상 스토리는 별로 신경 안쓰고 그냥 총쏘는 재미에 했는데 오리지널3에서 노 러시안에서 처음 스토리 관심생김 이새끼들 정상이 아니다 개충격 먹었었지
아 ㅋㅋㅋ 진짜 없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