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거기서 마카로프랑 따까리들이 누가 봐도 러시아인인 얼굴 까고 누가 봐도 모국어 수준인 러시아어로 떠드는 게 승객들 폰이랑 비행기 블랙박스에 담겼다고 생각해보셈
우르지크스탄인 단독 테러인 줄 알았던 사건에 사실 러시아인 배후가 있다고 중학생도 눈치 채겠지

그래서 전직 ULF 우르지크스탄인 하나 강제로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지들끼리는 후드 뒤집어쓰고 영어로만 대화했자너

no russian의 뜻인 러시아인을 살려두지 말라는 뜻도 되고 러시아어를 쓰지 말라는 뜻도 둘 다 잘만 됨

기관총으로 민간인 갈아버리던 그때만큼의 충격이 없어서 아쉽다는 건 인정하는데 노 러시안이라는 코드 자체가 무의미했다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