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못말리는 천방지축 마카로프 일당을 두창포스 141이 쫒아다니면서 막는 내용

캠펜 내내 마카로니는 계속 어디어디서 사고치고 다니고 두창 포스랑 파라 썅년이 쫒아다니면서 크윽 못 막아냈어 분하다... or 마카로프의 정보를 얻어냈어! 이짓거리 무한 반복임.

엔딩은 리부트 이후 시리즈가 그렇듯이 또 존나 급발진내서 똥싸다가 갑자기 다 쌌으니 꺼지라면서 화장실에서 걍 쫒아내버리는 수준임.

구 모던3로 따지면 광산에서 러시아 대통령 구해내는 챕터에서 갑자기 전쟁 끝났음 ㅋㅋ 하고 엔딩 크레딧 올라오는 느낌

개방형 임무는 처음 해보자마자 싸했는데 연달아서 나오니까 ㄹㅇ 탄식이더라. 블랙옵스3처럼 코옵을 상정한 새로운 도전도 아니고 그냥 시간 부족하고 연출 넣기 귀찮아서 땜빵 박아놓고 플레이어의 선택 어쩌고 입터는거 같았고 컷씬에서는 특수부대 팀이 투입되는 것처럼 나오는데 막상 인게임들어가면 나 혼자 덩그러니 던져놓고 다굴 쳐맞게 하는거도 ㅈ같았고

그리고 파라 이 샌드니거년은 모부투에선 걍 한번 협력자로 나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게 그나마 나았는데 여기선 낄끼빠빠 ㅈㄴ 안하는게 꼴받았음.

정 나올거면 지네 병사들 다 끌고 나와서 시원하게 대규모 전투 묘사라도 해주던가 단독 솔플 잠입+좆방형 모드+또다른 보르릉 대장부 엮어주기 ㄹㅇ 얘 나오는 챕터는 좆같지 않은게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