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모던2도 지도에 사진 띄우면서 브리핑 하긴 했지만 최소 군대 브리핑 느낌은 냈고 가끔 관제탑 통신이나 비상 방송 같은 인상적인 변화구라도 있었는데

모부삼은 그냥 미션 관련 사진 몆개 띄우고 디코방 마냥 자기들끼리 주절거리면서 스토리 진행하는게 끝임

그리고 그마저도 브리핑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서 설명 끝나고 질문 하는 형식이 아니라 하나 알려주면 바로 하나 물어보고 다시 한개 가르쳐 주면 또 물어보는데 거기서 또 누가 옆에서 추임새 넣고 있어서 ㄹㅇ 난잡하기 그지 없음

요즘 추세인 인물 중심 서사나 캐릭터 구축 때문에 그런거 같긴 한데 그 대화 내용들 마저도 존나 영양가 없어서

차라리 작전 관련 문서 한장 띄워놓거나 투입전날에 작성한 일기 이미지 띄워놓는 콜옵1,2가 훨씬 뽕차고 캐릭터에 감정이입되는 느낌임


아니면 모부삼 캠페인에 너무 실망해서 다 아니꼽게 보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