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캠페인 다 깨도 환불가능하냐?

이미 캠페인 스토리 다보고 환불하겠다는게 블랙 컨슈머같긴한데.

솔직하게 이딴 쓰레기일줄 알았으면 애초에 안샀지.
잠입하겠다는 등신새끼들이 총에 소음기하나 안달고 가질 않나,



갑자기 셰퍼드는 맥락없이 포로가 되있질 않나,

셰퍼드는 마카로프에 확실한 연결고리가 있는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빨리 철수하라고 찡찡거리는 등신새끼가 되있질 않나

이런 사소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병신같음.
그리고 마지막미션에선 1자로 이어진 지하철에서 프라이스랑 소프가 다정리하고 온 길에서 적 계속나오고, 가즈랑 고스트는 적의 저항이 격렬합니다 이지랄하면서 소프 죽고나서야 프라이스가 깔끔하게 정리하고 온 방향에서 오는데, 내가봤을 땐 둘이 전우애하다 늦게와서 소프 죽인거임.
그리고 '아 이제 복수하러가나?'하는 타이밍에 장례식 엔딩?

그리고 단순화풀이로 셰퍼드 처단?

무슨 특수부대가 좆으로 보이나 영국특수부대가 개인감정 컨트롤 못해서 미국 4성장군 암살하는 등신으로 묘사하고.
10년 전 작품은 캐릭터의 죽음에 몰입이 됐는데 고스트 로치 죽을 때 프라이스가 셰퍼드를 믿지마라! 하는 연출이라던가 소프 죽을 때라던가 스토리를 위해서 죽었구나 하는 생각과 여운이 남았는데,

소프 죽을 때는 그냥 ?옆에있던 경찰엑스트라 하나 죽은거랑 별 차이 못느꼈음. 셰퍼드도 그렇고.
샌드맨 죽을 때의 그 여운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었다.

시리즈 내내 주역이었던 소프가 죽었는데도.
이번 리부트 작은 진짜 10년 전 그 명작의 이름과 캐릭터를 빌려서 내 기억 속 명작의 추억을 한없이 유린한 불쾌한 작품임.

차라리 모던 워페어 리부트 이지랄 하지말고 샌드니거 워페어 이지랄하고 캐릭터도 다른 이름 다른 모델링 썼으면 내 10년전 추억에 대한 불쾌감이라도 없었을 텐데.

그냥 10년전 명작의 인기와 추억에 편승해보려고 10년전 추억이 유린당한거같아서 불쾌하고 서글프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