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즈의 배신 씬
- 아주 쇼킹한 장면이죠, 만드는 과정이 정말 굉장했어요. 인피니티 워드에 계신 모든 분들이 협동적이였고, 게임에서 렌더링된 제 모습을 보니까 섬뜩할 정도로 똑같더라고요.
배우 분들끼리 모여서 렌더링된 화면을 보는데 "세상에. 저거 나잖아?" 하는 반응이였죠.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레이브즈도 저랑 똑같았어요. 뭐, 거의요. 그레이브즈가 저보다 더 터프해 보이죠 ㅋ
- 이 게임을 만드는건 좋은 여정이였어요.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여러 생각을 나누고 그런, 재미있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그 재미를 봐서 좋았네요.
I've got rocket 대사에 관한 질문
- 원래는 그 대사가 게임에 들어갈줄도 몰랐어요. 덕분에 교훈을 얻었죠. 녹음 부스에 마이크가 켜져있을땐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다는걸요. 왜냐면 저는 녹음할때 정신을 좀 놓고 혼잣말로 녹음할 대사를 중얼거리는 버릇이 있거든요. 왜냐면 그 안에서 엄청난 양의 대사를 녹음해야 해서 좀 지루하거든요. 그래서 I've got rocket~ 하며 흥얼거릴때 "아 그거 게임 대사 아니에요!" 라고 경고 받았는데, 그걸 듣던 감독분이 와서는 제가 실수로 한 말을 그냥 넣자고 했어요. 그래서 그 대사가 게임에 들어갔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 고스트를 싫어할순 없죠. 왜냐면 그러한 캐릭터는 상상력으로 캐릭터를 상상하는데 더 재미가 있는법이죠. G.I 조에서도 비슷한 캐릭터가 있는데, 스네이크 아이즈라고요. 그때는 다들 스네이크 아이즈가 되고싶어했어요 미스테리한 캐릭터니까요.
저는 모든 분들이랑 연기하는게 좋아서 콕하나 집어 말하기 힘드네요... 어.. 글렌씨가 맘에 들었어요. (셰퍼드 배우) 글렌이랑 저는 농담도 주고 받으며 편하게 연기도 같이하고 연기도 엄청 잘하시고요. 그래서 같이 연기할때 좋았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나왔으면 ㄹㅇ
그브는 초반에 캐릭터성 진짜 쩔고 메인빌런급으로 나와도 괜찮았는데ㅋㅋ 점점 갈수록 좆같아짐 - dc App
최고 호감캐 - dc App
그레이브즈가 차라리 마카로프였으면 재밌었을텐데
로켓대사 이유가 있었구나 ㅋㅋㅋㅋ
솔직히 그레이브즈 찌질하긴해도 난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