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달력특집할 때 하필 사이 안좋은 박명수 정준하 둘이 파트너 되서 어떻게든 상대방보다 분량 더 많이
뽑아보려고 둘 다 똑같이 화내는 컨셉으로 사진 찍었는데 캐릭터가 겹치니까 사진이 단조롭게 나옴 ㅇㅇ
141 캐릭터들 하는 짓이 딱 이거같음
뭐 일 하나 터지면 얘도 화내고 쟤도 화내고 옆에 애는 맞장구 치면서 화내고 굳이 멀리 있는 애 불러와서
같이 화내게 시키고 이러는거 보고 있는 것 같음. 같은 상황에서 되려 능글맞은 악역들이나 여유부리는
그레이브즈가 호감으로 느껴지는 것도 저거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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