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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내가 유입된 시점은 리얼리즘이랑 거리가 먼 블옵 4임.
리얼함 좆까고 우다다다 푸풍빵야 히히 그래비티 발싸 존나 재밌었으니까.

FPS에서 택티컬이니 리얼리즘이니 이런 요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몰입감과 뽕이야 차겠지만 자세히 파고들어보면 재미는 커녕 피곤해지거든.

리얼한 게임이 갓겜이었으면 아르마, 레1오낫은 유저들 바글바글한 갓겜이었어야 하는데 안 그러잖노?

지들도 아는거임. 말로는 현실성이~ 실제로는~ 이러면서 그런 요소들 들어간 겜은 존나 피곤해서 안 건들거든. 귀찮으니까. 어려우니까. 힘드니까.

콜옵에서의 현실성은 딱 모부트 정도가 황금이라고 봄.
압도적 비주얼, 몰입감 넘치는 현실적 사운드, 현실에 기반한 개성적인 총기 개조, 그러면서도 잃지 않은 스피디한 게임성.
밸런스는 좀...

여까지가 딱 마지노선인데 씨발 리부투는 남성성 오버플로우 일어나 다른 남자가 암컷으로 보이는 것 마냥 뇌절을 쳐서 단계별 재장전, 슬캔 삭제, 이속 저하, 비주얼 리코일 씹창 등등 지랄을 했으니 평이 좆박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