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다시피 한 제대로 된 첫 미션 작전 627에 재밌게 볼만한게 있어서 써봄
사실 대사나 행동에 별 의미 안 두고 스토리 따라갔으면 구출 잘 끝나고
몇 씬 후에 이반 처형할 때 왜 처형함?이나 고작 엘리베이터 때문에? 할 수 있음
여러번 보다보면 구출작전 중 보이는 이반의 특이행동이 있음
눈치 빠른 마카로프는 이걸 바로 알았던거로 보임
1. 엘리베이터 정지
이건 티가 많이 나서 알았겠지만, 진짜 안전을 위해서 멈춘거 아님? 할 수도 있음
근데 자세히 보면 그게 아니라 적 공격헬기가 아직 도착을 안해서 그런거임
공격헬기 도착해서 폭동 진압되고 말려죽을 때까지 시간 조금이라도 더 끌려던거라고 보면 됨
하지만 마카로프는 눈치가 뒤지게 빨라서 늦추는건 위험을 늘린다고 일축함
2. 적 헬기 격추 안 함
이건 전투 중 지나가는 대사라 못 들었을 수 있음
전투기가 적 기관총 진지 파괴하고 탈출하는 중에
놀란이 적 헬기가 있다고 경고하고 마카로프는 이반한테 시간 있었을 때 격추 안 하고 뭐했냐고 함
이반은 헬기가 오기를 기다렸던거임
이반은 걱정 마라, 죄수에 집중되어 있다 라고 하지만?
헬기를 아는 것도 이상한 부분인데다 저 말 끝나고 성문에서 바로 팀원(알파3)이 그 죄수를 노렸다는 헬기한테 죽게됨
여기서 헬기는 죄수가 아니라 마카로프팀을 노린게 맞다는게 드러남
마카로프는 판단력 좋게 피한거임
그래놓고 하는 말은: 찰리 팀이 안 처리했음
마카로프는 그게 문제면 너가 했어야한다고 답하는 여기서도 이반이 계획에 안 따랐구나 알게됨
3. 충성심에 대해 보트에서 말할 때
대화는 놀란이랑 하며 오른쪽에 앉은 이반을 보고 들으라는 듯이 말함
이건 이 씬 전체 다시 보면 확실히 티 남
이 때 이미 이반 버리기로 마음 먹은거임
결론 지으면 이반은 마카로프 구출 작전 중에
1. 헬기가 올 때까지 엘리베이터로 지연을 시도
2. 이반이 분명 죄수만을 노린다던 헬기가 알파3를 죽이고
3. 죽고 나니 찰리팀이 해결했어야 했다라고 변명
이런 결정적인 특이한 이상 행동 직전에도 사실 소소하게 뭔가 이상한 행동들은 있음
구출한 직후, 복도에서 대장이 브리칭을 혼자하게 두는
죄수들 폭동까지 모든 걸 계획한 계획 특성상 경비들이 기관총까지 거치사격하는 복도인데
대장 혼자 먼저 들어가게 둔다?
근데 이건 지가 먼저 저러고 있으니 넘어갈만 한 부분인듯
어쨌든 이런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사살하기로 한걸로 보임
암살 시도였는지 정말 모지리인건지는 몰라도
팀장으로서의 실력은 확실히 떨어지고 마카로프 본인도 죽을 수 있었던만큼 충분한 당위성이 있음
ㄹㅇ이런거보면 꽤 신경쓴거 같은데 눈치채기 좀 어려워서 아쉽노
이 정도 복선 깔아놓은 미션이 이거 하나 뿐인 것도 아쉬워
오...?
지리노....
이런게 있었네 - dc App
분석력 지리노 ㄹㅇ
이래서 쏴죽였노
오...
627만 ㄹㅇ 콜옵미션이네
와 이래서 죽였었구나ㄷㄷ
이런건 좀 시발 은연중에 떡밥을 뿌려주지 시즈에서 쉐컴으로 위장까지하고 자기 구출까지했는데 아니꼬와서 쏴죽이는거로 밖에 안보이잖아ㅋㅋ - dc App
이반이 직접 마카로프를 사살할순 없었나?
웨 혼자 다른겜함??????
시간 없어서 미션 저것만 제대로 만들었노 아쉽다 - dc App
이런 맛있는 복선이?
근데 인워 수준보면 정말 그렇게 의도했는지는 조금 의문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