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명료함.
옛날엔 스토리를 타이틀이 하나 나올때마다 신중하게 스토리를 몰이서 만들어놨다면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그간 행적을 보면 콜오브듀티 캠페인이 가면 갈수록 개판되는데
시즌패스로 땜빵치면 되니까라는 문제임.
대표적인게 그레이브스의 생존임.
개발자가 원하는건 시즌패스까지 매 시즌마다 꼬박꼬박 플레이하며 하는 콜오브듀티 플레이어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캠페인만 플레이한 플레어들도 있음. 멀티보단 캠페인 위주 플레이어임. 그 플레이어들은 한때 캠페인 플레이 하고 다른 게임하러 떠나게 되는데,
다시 타이틀이 나와서 새로운 타이틀의 캠페인을 해보면 뭐가 빠진 부분이 있고 뭔가 이해가 자꾸 안되기 시작하는거임.
예를들어 대표적인게 마블 시네마틱의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일거임.
드라마의 완다비전 디즈니 드라마를 보고 오지 않으면 영화가 절대 이해가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임.
이런 스토리를 시즌패스로 때워버리고
새로운 타이틀이 나왔는데 캠페인에 미진한 부분을 이번 모던3에도 시즌패스로 때운다는걸 상상해보면 진짜
시즌패스 즐기는 유저들이나 그래도 다행인 부분이지 캠페인만을 원하는 콜오브듀티 유저들에겐 그냥 괘씸하고 하나도 이해가 안될거임.
근데 이건 요즘 콜오브듀티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인 듯함
데스티니2 도 그렇고 기타 몇몇게임도 마찬가지인 듯 싶음.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에 멀티플레이를 중요시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을 등한시한 부분이 결국 자기게임의 중요한 메인부분이 계속
가면갈수록 허술해지는거짐. 그냥 못한건 시즌패스로 때우면 되니까라는걸로...이 인식이 게임 개발사에서 바뀌지 않는한 콜오브듀티.
4가 과연... 잘 나올지.... 아님 최악으론 시즌패스로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리부트를 마감할지...
근데 얘네들은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를 시즌패스로 스토리로 마감하면 정말 욕쳐먹긴 할거임.
유종의 미조차 그렇게 끝낸다는건 진짜 개 병신인짓이니까.
그래서 앞으로 얘네들이 캠페인과 멀티는 무조건 나눠놔서 했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렇게 할지 걱정이된다.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그냥 pc랑 연출은 컷신으로만 넘겨서 옛날 맛이 그냥 사라짐
그렇구나 나는 그편도 영화보듯이 맛깔나게 잘 뽑혔다고 생각들어서 개인적으로 맘에 듬. 어쩃든 나같은 모던 리부트에 입문한 사람이야 그런 부분들은 이해하고 넘기겠지만 구작부터 해오던 충신 팬들을 배신하는 퀄리티를 자꾸 만들어진다는게 그런 이유이지 않나 싶음. 데스티니 스토리가 막바지에 다가가고 있는데도 계속 평가 절하되는 구성들이 시즌패스로 때워지니까 문제다라는 생각도 들어.요즘게임이 멀티플레이가 중요시 되다보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뭔가 팬들이 원하는건 자꾸 바래진다는게 그런 이유이지 않나... 아이디어를 하나에 몰아도 좋은 작품이 나올까 말까한데 그게 자꾸 팬층 유저들을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멀티플레이에서 헛심을 쓰고 있단 생각을 하게 되니 이게 맞나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