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랑 워모드 둘 다 6:6인데
코어는 뭔가 6명이 돌아다니기엔 맵이 너무 넓다는 느낌을 받았음
아까 아프가니스탄인가? 가운데에 비행기 잔해 있는 사막 맵 걸렸는데
진짜 한참 돌아다니다가 한명 만나고 이런 느낌
그리고 코어 맵들 대부분 너무 경로가 중구남방에 복잡함
앞뒤로도 너무 여러갈래, 좌우로도 너무 여러갈래로 열린 장소 위주인데
거기에다가 위아래로 창문, 지붕, 구조물 위, 아래 등등 너무 경로가 문어발식으로 펼쳐져있더라
그러다 보니 '적이 어디서 오겠구나' 하는 느낌 없이 그냥 내가 한군데 정해놓고 경계하며 가는곳 이외에서 나타나면 걍 허무하게 죽는 일이 다반사...
그런데 워모드는 뭔가 경로가 서로 비교적 정면vs정면 느낌의 구도이고
어느정도 큰 갈래에서 약간만 샛길이나 윗층이 있는 정도라서 훨씬 정돈된 느낌임
그래서 싸울 때 상대방이나 우리편이나 둘 다 '아 이쯤에서 애들이 나올 수도 있겠다' 라는 적당한 긴장감?을 갖고 맵을 다닐 수 있음
싯팔 코어에서는 맨날 옆에서 쳐맞아 죽고, 뒤에서 쳐맞아 죽고, 생각도 못했던 머리 위에서 쳐맞아 죽고 이지랄이더라...
ㄹㅇ 오히려 워모드가 더 코어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