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구 모던2부터 시작해서
리부트 2019 리부투 까지 다해본
진성 모던빠 밀덕새끼임

하지만 모부투의 실망스러운 게임성과
급하게 나온 모부삼엔 도저히 돈을
쓸 수 없다고 판단하고 구매하지 않음

원래라면 콜옵의 모든 스토리는
직접해서 본다는 주의지만 이번만큼은
도저히 좆같아서 결국 유튜브 에디션으로
스토리를 봄


즉 본인은 게임플레이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니 스토리에 대해서만
평가할 생각임







일단 빌런인 마카로프에 대한 이야기임

마카로프는 딱 전작 핫산에 맛다시만
뿌린듯한 수준의 행적을 자랑함

이새끼의 행적을 딱 글로 표현하자면

1. 비행기 테러함
2. 공항에서 시민들 학살함
3. 미사일 발사함
4. 소프 주김

정도임 그래 씨발 나쁜놈임 ㅇㅇ
근데 그만한 임팩트가 전혀 없음

비행기 테러라 해봤자 걍 폭탄조끼
입히는거 전에 알카탈라새끼들도
했던거고

피커딜리 테러보다도 임팩트 없었음

미사일 발사야 여타 다른 빌런들도
똑같이 했던짓들이고

그나마 좀 임팩트 있어보이려고
했던 공항학살도 구모던의 노러시안
미션의 하위호환격임

소프는 너무 어이없이 뒤져서
걍 할말도 없음

즉 현재의 마카로프는 구 모던의
마카로프의 카리스마에 반의
반도 못따라오고 있음

당장 규모만 봐도 구모던 마카로프의
노러시안은 시민들을 향해 기관총 난사 후
엘런을 죽이고 그 모든걸 미국에 뒤집어 씌운 후
전쟁을 일으키는 엄청난 스케일의 기획을
성공시킴

근데 이새끼는 후술할 샌드니거년한테
막혀서 그거조차 제데로 못함

구 마카로프의 이름값에 벌어먹으려다
실패한 그냥 쓰레기 새끼임








그리고 이새끼

이개병신새끼는 전작의 그 카리스마는
어따 팔아먹고 개노답 무능 똥별
피치공주새끼가 된건지 이해가 안감

내 명예를 되찾고 싶엉! 하면서
지가 죽이려고 했던 테스크포스 141
한테 징징거리는것도 웃겨 죽겠는데

그와중 마카로프한테 납치까지 쳐당함

도대체 전작에서 소프랑 프라이스
둘다 줘패버린 그 노련한 백전노장은
어디감??

전쟁터에서 리볼버하나들고 좆밥
병사새끼 어깨 툭툭 쳐주던 참군인
어디감??

4성은 어케달은거임???

전작 셰퍼드였으면 납치하러 오는
마카로프 딱가리 새끼들 깡그리 조지고
그 시체 보여주면서 영상통화했겠다

그리고 씨발 전작에선 부하 3만명 잃고
그거를 묻으려는 미국정부에 분노한
부하를 무엇보다도 아끼는 타락한 참군인
이였던 새끼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스토리 작가란 새끼는 전작의 대한 예우가
뭔지 모르는 새끼가 분명함

근데 뭐 당연히 이새끼가 무능해진
이유는 대충 답이 나옴








이 씨발련들 띄워줘야 하니까

백인 기득권 남성인 셰퍼드는 무능하고
병신이지만 이씨발련들은 강하고
올곧은 정의관을 가져야 하니까

파라년은 고작해야 반란군측 리더지만
특수부대랑 견줄정도의 실력을 갖췄으니까
아무튼 테스크포스 141에 꼽낄거임~

침묵과 평화를 구별도 못하는
병신년들이 정의 외치는게 존나
갖잖음

이씨벌련들은 뭔데 프라이스를 대형견
개새끼 다루듯이 명령하고 싸가지없게
쳐말하는거지?

와중 프라이스는 이씹련들 말에 깨갱
하면서 스윗영국남되는것도 열뻗침






전작의 프라이스가 어떤 캐릭터였냐?

플레이어보다 노련한 실력과
상황판단으로 플레이어에게
군인으로써 지시와 명령을 내리던
캐릭터였음

즉 콜오브 듀티를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들의 상관이자 길잡이였다고

그만큼의 카리스마가 있었기에 지좆대로
행동하길 좋아하는 유저도 프라이스
만큼은 따라다녔다고


근데 그랬던 프라이스를 저 씹련들은
뭔대 대형견 다루듯이 아가리 털고
명령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도대체 그 플레이어를 이끌어주던
프라이스는 어디가고 저 보지년들한테
끌려다니는건지 이해가 안감

처음 프라이스 만났을때 파라년 나와서
프라이스한테 "여자의 비밀이얌♡"
이지랄 시전할때 진짜 한숨밖에
안나왔음

마치 군대에서 행정관한테 어떤
여군년이 와서 감놔라 배추놔라 하면서
짬티부리는 느낌이였음

근데 행정관은 그걸 예이 예이.. 하면서
따르는걸 보는느낌이였음

그냥 한마디로 존나 불쾌하다








소프의 사망

진짜 보자마자 어처구니가
없었던 장면임

씨발 그정도 대규모작전애
방탄헬멧도 안끼고 가는건
고사 하더라도 이새끼가 도대체
왜 지금 죽어야 했지 싶더라

딱봐도 마카로프 너무 밋밋한뎅...

아 그래! 소프를 죽여보자! 가즈나
고스트는 인기 많아서 안되지만
얘죽이면 그래도 141죽인거니까
사람들이 미워하지 않을까??

같은 느낌으로 죽은거같음

전작에서도 주인공 분대원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일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죽음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었음


고스트와 로치는 셰퍼드가
배신자라는걸 알려주는 충격적인
죽음이였고

소프는 죽기전 유리가 마카로프를
알고있다는 진실을 전하고

샌드맨 또한 141 대원들을 위해
희생을 함


콜옵의 모든 전우의 죽음은 차갑고
밋밋했지만 그만큼 플레이어가 적을
처단해야하는 이유를 심어주던 동기가
되었던 죽음임


근데 씨발 이번 스토리에서의 소프의
죽음은 전혀 와닿지가 않음

그냥 밋밋할 뿐임

충격적이지도 않고 그냥 의문스러운
수준

이새끼 왜죽음? 지금이 죽을 타이밍인가??
같은 생각밖에 안남

마지막엔 또 씨발 나머지 두창포스
모여서 소프 유골로 강간하는거 보고
헛웃음밖에 안나옴

그리고 생각함 진짜 스토리작가 짤라야한다고








무튼 난 이제부터 그냥 콜옵시리즈엔
손을 떼기로 마음먹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쓰레기스토리를
돈내고 감상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뭐 개인적인 감상으로 여겨주고
반박하면 니말이 다 맞다..

좋아하던 시리즈가 몰락하는건 참
가슴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