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지 첨할 때 존나 닦이고 티밍한테 쳐맞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모든 맵 스폰 포인트 외우고 초반 교전 지점 익히고 사운드도 잘 들리더라
시간지나니 다마스쿠스 군번줄 도배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임무와 폐지를 다 줍게 됐다 ㅇㅇ
그렇게 질릴 만큼 했지만 매판 새로운 재미가 있었다
이번엔 어떤 중국인 스쿼드를 죽일까 이번엔 어떤 뉴비들 구조대를 해볼까
이런 마인드로 즐겼는데 듬지의 후속으로 출시된 좀비는 너무 실망스럽다
첫째로 긴장감 <<< 이딴게 없다
에테르 상자 개꿀이노 ㅋㅋ 하고 갔는데 미믹 떠도 걍 죽이면 된다 총기 등급 낮으면 걍 튀면 된다 ㅇㅇ
계약도 듬지 꺼 가져와서 신선함도 없다
둘째로 스토리-임무 <<< 좆도없다
나흘 걸려서 3막을 밀었다 ㅇㅇ 근데 내가 뭘했는지 모르겠다..
스포라서 말은 안하지만 3막 밀어봐라 스토리, 떡밥이 뭐가 해결됐는데? 이 생각만 든다
그리고 미션도 존나 암 걸린다
에테르 슈라우드(5초) 키고 용병 20마리 잡기
테슬라 스톰(버그로 켜지지도 않음)으로 용병 10마리 감전
듬지미션도 좆인데 이 정도로 불쾌하진 않았다.. 심지어 공략글 보고 제일 쉬운 방법으로 했는데 걍 노잼 노가다였음
차라리 듬지는 호감도 모으면 미션 안해도 되거든..
셋째로 버그가 좆같다 그냥
듬지도 매 패치마다 새로운 버그 생겨서 좆같았는데 왜 그대로 들고오는지 모르겠다
기존 잡버그 그대로
얀센 양치기 자카예프 3단 납치
2번 무기 밀수품 복사
킬스트릭 복사
이런 거 핫픽스 안때려박는게 어이가 없다
3구역 가면 저거넛끼리 해병 파티 하고있는데 웃음만 나온다 ㅇㅇ
- 결론
좀비는 다른 시리즈처럼 선형적이고 이스터에그와 스토리가 품어져있는 모드로 갔어야함
좆병신 듬지에서 PVP 빼버리니까 스토리도 없는 좀비 컴까기 되어버림 ㅇㅇ
내가 듬지충이라서 근첩소짱깨 취급의 댓글이 달리겠지만
듬지가 유지된건 워존과 달리 서로 목적이 다른 전장에서 좆같은 교전을 피해 살아남고 점점 강해지는 캐릭터가 주는 긴장감과 성취감이라고 봄 ㅇㅇ
pvp 없는게 확실히 긴장감 확 떨어트림.
일단 시즌1때 까지 기다려보삼 결과가 나올거 - dc App
병신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