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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달 전에 워존모바일에 모부삼 컨텐츠 다 넣겠다고 발표함


근데 그 워존모바일은 바비코틱이 가을 출시 예정이었다고 FTC 재판에서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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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출시는 개뿔 모부삼 출시날에 업데이트 핫픽스 하나 던져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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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워존모바일은 사전예약 보상인 사격장 + 리버스 아일랜드를 10월에 업데이트 해놓음


이 보상들은 정식 출시때 출시하겠다고 얘기했고 가을 끝나갈 즈음인 10월에 업데이트 시켜놔서 출시가 머지 않았다고 근들갑 떨었으나


이거 공개와 함께 봄으로 밀렸다는 사실이 발표되었음


즉 10월 아니면 11월 출시 예정에 맞게 업데이트 다 깔아놓고 갑자기 막판에 연기한 일이 벌어진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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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측이 가능한 가설은 2가지


첫번째는 바비코틱 이 개보지년이 모바일에도 모부삼 컨텐츠 넣어서 정식출시되면 굳이 돈 안내도 모부삼 컨텐츠 다 쓸수 있는


모바일로 몰려서 패키지 판매량이 감소할까봐 일부러 미뤘다는 가설


이새끼는 곧 퇴직금 받고 나갈 예정이라서 모부삼이 돈을 더 많이 벌어줘야 퇴직금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는지라 이를 위해서 미룬게 아니냐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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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최적화 작업이 상상 이상으로 좆박아서 진짜 가을 출시가 불가능한 지경이라 연기했다는 가설


워존모바일은 인워에서 만들어둔 에셋을 모바일로 포팅하는 작업만 하는 중인데도 회사 5개가 붙어서 똥꼬쇼중임


비녹스, 상하이, 솔리드 스테이트 등등 회사 5개가 붙어서 게임 만드는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흔히 쓰이는 유니티나 언리얼이 아니라 IW 엔진을 그대로 쓰는거도 최적화 발목잡는거 한몫하는거도 있고


그런데도 1년 내내 최적화 좆박고 게임이 불안정 했던지라 이제 겨우 모부투 컨텐츠 다넣고 안정화 시켰더니


모부삼 넣으려고 보니까 생각보다 변경점 존나많고 슬캔부터 컨텐츠까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넣고 뺄건지도 결정을 못하겠는데 시간은 이제 1달 남았음


최적화 할 시간 없다는거 감지하고 개발사들이 바비코틱한테 헬프쳐서 미뤄달라고 요청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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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코틱이 돈에 미친 개보지년인데 그걸 왜 미뤄줌? 이럴만도 한데 미완성겜 모바일로 냈다가 망한 사례 수두룩함


에펙 모바일도 좆망해서 섭종한지라 워존 모바일도 제대로 안만들면 좆망한다는거는 당연하고


마침 10월 13일에 액블 인수 완료된지라 급하게 모바일을 낼 이유가 전혀 없어지면서 연기 때려준거라고 생각함


즉 두 가설이 종합되어서 개발사들이 기간 더달라고 헬프치니까 바비코틱은 모부삼 패키지 더 팔아야하는거도 있어서 미뤄준거다


라는 뇌피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