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되고 딱히 할일도 없어서 방패 금작할 사람들 좀 쉽게하라고 글씀. 모바일로 쓴거라 컴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네.
념글에 방패작 가이드 있긴 하던데 그냥 나도 한번써봄 내가 쓴게 자신이랑 안맞다 싶으면 념글에 있는글 ㄱㄱ
유툽에 방패금작 가이드영상있는데 그거 북미에 콘솔기준이라 우리한테 별로 적합하지 않은 기분이라 그거따라 했다가 몇몇 과제는 피볼 수도 있음. 영상에서는 3킬 딴거하다보면 깨진다고 하는데 지랄이다.
1.로드아웃 세팅
2.게임모드
3.기본 팁
4.번거로울 수 있는 과제들의 팁(부상처치, 후방처치, 죽지않고 3킬)
이 순서로 설명함
1.로드아웃
주무기는 당연히 방패고 보조무기는 자유, 그래도 자동권총이 좋다. 어쩔 수 없다 싶으면 꺼내 써야할거다.
살상장비:테르밋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거지만 테르밋임. 나중에 자해할때도 좋고 방패로 처리하기에 너무 어려운 적은 어쩔 수 없이 테르밋으로 죽여야할때도 많음. 착탄할때 하코면 즉사할 정도의 피해를 주는 폭발이 있어서 폭발하는 투척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술장비:연막→기절탄
초반 과제깰때 잠깐 연막쓰다가 기절탄으로 바꾸는 걸 추천
만만한 적이 보이면 까고 들어가면 도망도 못침.
1특전: EOD
강철심장도 써봤는데 다 알겠지만 방패 뛸 일이 거의 없고 오히려 최대한 뛰는 버릇을 없애야할 정도이기 때문에 강철심장은 필요없음.
반대로 EOD는 딴 것보다 해킹때문에 좋음 과제중에 후방처치가 은근히 잘 안깨지는데 그거 깨는데에 활용도가 좋음.
2특전: 유령
개인적으로는 유령이 필수라고 생각함 레이더에 금장작을 하려고 마음먹은 그때부터 우리는 최대한 안전하게 게임을 해야하는데 레이더에 안잡히는게 정말 좋음.
3특전: 유산탄
뜬금없이 유산탄?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과제를 깨다보면 1테르밋=1목숨이라고 생각할 것임.
일단 뒤에가서 또 말하겠지만 난 하드코어 확인사살을 추천하는데 상대팀 6명중에 분명 테르밋이나 화염병처럼 우리를 쉽게 아작낼 수 있는 장비쓰는 인간들이 없을 수가 없더라.
그때 그 적은 그냥 테르밋으로 태우는게 맘편하고 과제클리어도 쉬움 나중가면 테르밋 2개도 너무 모자라다고 느낄게 분명함 그렇다고 유령빼고 재보급넣기는 좀 아까워서 대체용으로 유산탄낌.
특능: 정적→빠른채배치or트로피
초반 과제깰때 정적 잠깐쓰고 바꾸는게 좋음 .
칼이랑 다르게 우리가 달려서 접근하는게 아니라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접근해야해서 정적 속도부스트 체감 잘 안되고 발소리 안들리는 것도 크게 의미없음.
반면 트로피는 그냥 좋고 빠른재배치도 널 죽인 적 바로 처리해서 킬카운트 올리기에 좋고 쓰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구석에 깔면 소리듣고도 그냥 지나가는 애들이 많아서 부담없이 휙휙 던지기에 좋음.
킬스트릭: 개인레이더-UAV-암거나 너 원하는 거
일단 레이더류는 그냥 좋음. 키기만 하면 3킬 카운트 한번 더 올릴 수 있을 정도.
나머지 하나는 원하는 거 쓰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5킬짜리는 비추.
심리적인 건지는 모르겠는데 과제중에 죽지않고 3킬에서 5킬한 상태일때 5킬스트릭에 불들어와 있으면 조금 거슬리더라.
물론 나만 그런 걸지도 모르니 그냥 원하는거 쓰셈.
2.게임모드, 맵
위에서 말했지만 하드코어 확인사살, 최소한 팀데메고 점령이나 본부같은건 솔직히 비추
점령이나 본부는 거점클리어용으로 런처류, 방어용으로 테르밋, 화염병이 많고. 그만큼 방패는 더 위험해짐.
하드코어를 추천하는 이유는 특정 맵의 구간에서 여러명이 와도 방패혼자 처리가 가능하기때문.
반면 일반은 2대1만 되면 뒤로 빼야해서 과제가 좀 질질끌리는 거 같음.
이건 부가적인 건데 매칭이 길어지고 패드 많이 만날수록 편함.
물론 핑이 좀 튀기는 하지만 만나면 개나소나 테르밋던지는 것보다는 낫지않냐?
추천맵은 라마자(중앙건문 2층이나 1층), 건러너(샤워장이나 파이프건물), 피커딜리(주차장이랑 부서진 건물사이 복도), 야적장(중앙건물), 상트페트로(중앙건물 ㄱ자복도), 폐건물임. 특히 폐건물이 제일 좋음.
워낙 맵이 좁은 곳이 많아서 여러명도 상대가능. 내경우에는 좌클릭만해서 일렬오는 적 6연킬까지는 해봤음.
또 상세하게 말하고 싶은건 피커딜리인데 일단 스폰이 굳어지면 위에말한 부서진 건물과 주차장 사이복도에서 킬 쓸어담을 수가 있음. 복도가 워낙 지랄맞게 꺽여있고 적당히 좁아서 셈텍, 테르밋 등을 보고 피하기 쉽고 코너에서 발소리듣고 튀어나오면서 죽이기 정말 좋음.
그라즈나, 봉우리는 무조건 걸러라 개같은 맵.
3.기본팁
A.우선 방패를 쓸때 절대 좌클릭을 연타하지 말고 때리는거 보면서 한번씩만 누르는게 좋음.
이 개같은 게임은 선입력이 되서 빠르게 연타하면 계속 방패가 헛방질하면서 빈틈이 많아짐. 당연히 그 틈으로 우리는 뒤질거고.
B.최대한 뛰지 말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적을 벽으로 몰아서 뒤로 갈 곳이 없게 만드는 방법을 빨리 익히는게 좋음.
하다보면 감잡히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C. 가능하면 최대한 고지에 있어라. 방패위가 너무 노출이 심해서 적이 조금이라도 높으면 점프하면서 총쏴서 대가리 그냥 뚫음.
D.적 모션을 잘보자. 적이 뭔가를 던지려고하면
방패돌리고 뛰기→점프→앉으면서 투척물쪽으로 방패돌리기 하면 초근접 아니면 피해진다. 데미지 씹히면 바로 적한테 방패 돌리는건 잊지말자.
E.이번에 말하는게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인데 상대 오퍼들 보면서 저 적이 누구인지 알아보는게 과제깰때 도움이 됨.
유저들마다 방패보면 총쏘면서 뒤로빼는 인간이 있고, 테르밋이나 런처쏘는 인간이 있고, 우리한테 먼저 달려와서 점프하면서 우리 죽이는 인간들이 있을 건데 1번은 그냥 1킬, 2번류는 우리가 어느정도 대처는 되지만 3번은 정말 힘듬.
3번류의 유저를 발견하면 그냥 테르밋을 던지거나 피하는게 좋음. 나같은 경우에는 한 닉토가 이리저리 뛰면서 날 죽여서 닉토보면 걍 피했음.
4.번거로운 과제팁
일단 팁 주기 앞서서 논란이 좀 있는 과제에 대해서 말할건데 처형킬이 인식이 어떻게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냥 죽이기만 하면 오르는지 적 후방에서 죽이면 오르는지 잘 모르겠다. 물론 하다보면 깨짐.
부상처치
첫번째 난관
우선 스폰하면 우리는 근처 벽에(길목 같은데 던지지마라. 팀원들은 빡대가리인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가까이가서 죽음.)
테르밋을 부착하고 조금 거리를 둬서 그 옆으로 뛰어지나가면 바로 빈사상태(화면 시꺼매지고 이명소리, 오퍼가 대사침)가 되는데 하코는 피 재생이 안되서 다시 스폰하기 전까지는 쭉 부상상태로 판정이 된다. 물론 진짜 실피만 남아서 멀리서 총한발 맞아도 억하고 죽으니 조심해야겠지만 1킬하고 뒤져도 카운트는 오르잖아? 빨리 깨고 걍 치워버리는게 좋다.
후방처치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려움
방패특성상 느리고 잘보여서 똥사개아니면 후방에서 죽이기가 힘듬. 개다가 판정이 그지같아서 분명 뒤에서 죽였는데 카운트가 안오를때도 있다.
일단 최대한 뛰지 말아라 그렇다고 앉으면 너무 느려서 가는길에 뒤통수 뚫리니 적당히 걸어가자.
적보자마자 냅다 뛰는 버릇을 최대한 고쳐야함.
죽지않고 3킬
내가 욕을 얼마나 많아 하는지 알게해준 과제
이거 진짜 짜증나는데 위에서 내가 말한 적 오퍼보고 구분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생각없이 그냥 적 죽이려고 하다가는 계속 킬초되기 때문. 욕심 버리고 정말 안전하게 해야좋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욕심내지말고 테르밋던질때 도망갈때 잘 판단해라.
괜히 빨리 킬먹으려다가 초기화되면 기분 상당히 더러우니까.
위에 맵에서 말한 지역에서 트로피나 빠른 재배치깔고 코너에 있다가 발소리 들리면 코너 나가면서 조금 미리 좌클릭 하고 죽이고 빠지고 하면 꽤 편하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더 궁금한거 있어서 댓글달면 다 설명해줌.
우리 콜붕이들은 나처럼 성격버러지 말고 편하게 방패 금작했으면 좋겠다.
방패금작하는 콜붕이들 모두 파이팅!
추가로 금작하고 나면 남는건 놀랍게 성장한 테르밋투척 실력일거다.
- dc official App
정보추
칼 부상처치도 이대로 하면 될려나 방패는 막으면서 붙기라도 하지 칼은 감이 안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