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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부투 켐페인에서도 그렇고 모부삼 켐페인에서도 그랬는데


소프, 고스트는 행동이나 말하는게 너무 초딩같음 


가즈는 묵묵히 할말만 하고 조금 루즈해질때 "대위님 왜 저만 갑니까" 같은 가벼운 조크 한번씩 던지고 마는데


소프 고스트는 "큭.,. 역시 고스트야" "훗, 조니... 나만 믿으라고..." 이런 느낌나서 너무 오그라들음


누가봐도 카일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계속 하게 하고 메인 주인공으로 밀어줘야 했었음


2019년 켐페인때 카일은 좋게말하면 열혈, 나쁘게 말하면 쉽게 화가나는 약간 성숙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모부투랑 모부삼 와서는 냉철하고 침착한 상태를 많이 보여줌


특히 모부삼에서 셰퍼드가 우리 거래하지 할때 소프 고스트는 분노 조절 장애마냥 야이 개새끼들아, 거따가 폭격 날릴거임 ㅅㄱ 이지랄 떨떄


가즈는 "그냥 대위님 어쩔수 없잖아요 거래하죠. 정보도 없는데" 라고 하면서 공과 사도 구별 잘하고


툰드라 임무때 갑분 셰퍼드 구출작전이 됐을때도 소프새끼는 셰퍼드 당장 여기서 죽이자고 하는 별 미친 소리를 다할때


가즈는 셰퍼드가 나 총좀 줘 할때도 "혹시 모르니까 주죠" 라고 하는 판단도 보임. 


덤으로 그레이브즈랑 악수씬때 악수는 안해도 그브 지나갈때 어깨 살짝 툭 건드리고 가기도 함. 141 입장에서 최대한 할 수있는 리스펙인거임


애초에 인사 안할 생각이였으면 무시하고 그냥 지나쳤을거임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가즈랑 그브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