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나는 레드웜 솔로 3트 하다가 현타와서 걍 워존으로 도망간 겁쟁이다

이미 식어버린 나눔 떡밥에 대해 좆신발언 한 번 해보고 싶다

일단 나눔을 실천하는 콜붕이들은 천사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본인 시간 할애해서 파티 개념도 없는 애들한테 배푼다는 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하우에버! 이런 나눔으로 인해 근첩새끼들이 판치고 << 젤 좆같음

다른 콜붕이들이 순간 혹한 마음에 성취감도 없이 툼스톤 복사버그로 설계도 띡 먹고 컨텐츠 끝 ㅋㅋ 이런 상태가 된다는 게 안타깝다..

나도 반복된 실패에 좌절하고 나눔을 받을까 고민했지만 듬지 초창기에 잦은 글리칭, 모좀 초반에 저거넛 복사로 3막 밀어버리기 등등을 행해보니 성취감이나 즐거움이 반감 됐던 것 같다


물론 콜붕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게이들을 막거나 분탕칠 생각은 없지만

차라리 '레드웜 파티 모집(3/6) 중복 설계도 교환 가능 갤디코 어디로 오셈'
혹은 '설계도 툼스톤에 있는데 교환 하실분'

이런 식으로 보다 긍정적인 게임 경험을 추구하면 어떨까?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