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동네 피시방에 콜옵이 처음 깔려서 남들 카스하고 워록할때 나는 콜옵도 같이 했었음


개런드 정조준으로 쏘고 그때 한창 핫했던 밴드오브브라더스가 mbc에서 틀어줘서 학교에서 꽤나 유행한지라 몰입도 장난아니였고


후에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이후 콜옵2가 나온데서 데모버전 받아서 북아프리카 게임했던게 내 생에 엄청난 충격이였음


ㄹㅇ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그때 물리엔진이 진짜냐 가짜냐 이걸로 게임잡지에서 갑론을박하던거 생각남


집에 컴터도 없었는데 ㄹㅇ 피시방 어떻게서든 몰래가서 데모하고 그랬지



그 이후 출시해서 와 시발.. 노르망디상륙작전


그당시때는 포인트듀혹인지 레인저인지 싱글 스토리 알바없이 그냥 미친듯이 했는데


나중에 2009년에 프랑스 유학가서 성지순례의 유혹을 못참고 결국 듀혹 갔다옴 ㅋㅋㅋㅋ


프랑스에서도 블랙옵스 광고 ㅈㄴ했던거 기억나네 피시방에서 배드컴퍼니2 베트남했을때 흑인이 블랙옵스냐고 물어본거 기억남



그리고 콜옵4 나온다고 공개되고 워피그였나 그 데모미션만 피시방에서 20번은 넘게 한 기억도 있고


정작 모던워페어는 학업때문에 손도 거의 못댄게 지금도 참 아쉬움


모던워페어 리부트도 ㄹㅇ 사업한다고 미션만 하고 손도 못댔는데 그래서 그런지 난 모부투는 재밌게 했음



시간이 지나서 나이먹고 컴퓨터에 돈 아낌없이 투자하지만


지루한 좀비모드를 하는 지금을 보면 옛날의 감동을 다시 느끼긴 참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