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처음에 프로젝트 타이탄 폭발했을때.
니들 프로젝트 못봐주겠다고 리젝시켜버려서 루트슈터 rpg 장르였던 타이탄 폭발. 팀원들 갈곳 잃음.
타이탄 담당자였던 짜잔형이 어떻게든 자기 팀원들 모가지 살려보겠다고 2주만에 날림으로 타이탄의 FPS 화 건의
바비코틱이 슥 보더니 ㅇㅇ 함 해봐, 근데 니들 FPS 처음만들잖아. 트식이 한테 사람 좀 보내보라 할테니까 걔들한테 배우라고 함
결국 트식이 한테 FPS 노하우 배워온 짜잔형과 부하직원들이 옵치 1 완성
딱 여기까지는 미담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
2.) 옵치가 상상이상으로 대박쳤을때
이새끼 바로 한다는 소리가 콜옵마냥 매년 팔아먹을 생각부터 함 ㅇㅇ
짜잔형 기겁해서 그건 좀 시발 하면서 간신히 뜯어말림.
근데 문제가 뭐냐면 옵치 1 자체가 바비코틱이 타이탄 폭파시켜서 급하게 만들어진 프로젝트라 코딩 자체가 RPG 게임 스럽게 짜져있고 새 캐릭터를 추가하는걸 고려 안하고 만들어놨다보니 캐 하나 추가할때마다 개지랄 염병을 해야했음. 당장 옵치 제작진들도 팀포2마냥 신캐추가 없음을 전제로 만든거기도 했고
그래서 매년 팔아먹자는걸 막긴 했어도 한계에 봉착해서 한번 코드를 갈아엎긴 해야 했음
3.) 옵치 2 제작 경위
그래서 옵치 팀 내에서 코드를 한번 갈아엎기로 결정. 신캐 추가 용이하도록 코드 갈아엎고 대규모 패치준비를 함.
근데 바비코틱 이새끼가 PVE 추가하라고 갑자기 압박주기 시작. 지 말로는 유저들이 계속 할 건덕지랑 그런거 추가하라는거 였다는데
실제로는 PVE 때문에 진작에 완성된 멀티부분 개선안 적용 못하고 거의 년단위 없뎃 이어짐
직원들 대다수가 PVE 만드는데 끌려가서 패치고 신캐고 만들수가 없었는데, 정작 지가 우겨서 시작한 PVE 관뚜껑 닫은것도 바비코틱.
이새끼 덕분에 옵치2는 PVE 만든다고 시간은 애미없이 끌어놓고 실제로 추가된건 년단위 전에 미리 완성된 멀티 개선안만 덜렁 적용된 병신패치를 "2"랍시고 내놓게 됨.
이 타이틀에 2 넣자고 한것도 바비코틱
근데 제프 카플란 이새끼가 쓸데없이 PVE에 꼴박하느라고 늘어진것도 맞아서 이건 공동과실임 사실ㅋㅋㅋㅋ
옵치라는 게임을 세상에 내놓은것도 바비코틱이지만 겜을 관에 쳐넣은데에도 바비코틱이 지대한 영향을 줬다.
아 그리고 이건 진짜 썰 수준이긴 한데 스타 IP로 만들고 있었던 테란 VS 테란 미러전 배틀필드 라이크 FPS 게임 리젝하고 옵치2에 보냈다는 썰이 있음.
이건 진짜 썰 수준이라서 근거는 미약한데 그 리젝당했다는 썰 글 보면 시점이 딱 없뎃 장기화되던 시점 = 지가 좆병신짓 해서 길어지던 때
이 글 겐갤에도 올려줘라
퍼가는건 상관없는데 뭔가 내가 쓰긴 좀 그렇네 자주 하는 겜도 아니라서
아 그럼 퍼가도 됨?
상관은 없는데 정확도는 보장 못함
아 근데 PVE 이거 주도한건 제프 카플란 본인 과실도 큼
19년도에 옵치2랑 디아4 만든다고 스타fps 취소했다는 기사 같은거 본적 있긴함 그때가 아직 블리즈컨까지 좀 남기도 했고 갑자기 뭔 옵치2냐고 말이 안된다 싶어서 다들 안믿었는데 결국에는 그게 맞았더라
스타fps취소가 바바코닉땜이었군
스타 fps 개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