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제대한 콜붕인데 저번 여름에 대민지원 갔었음 호우로 농민들 피해 ㅈ된다고 가보니까 ㅈ되긴해서 툴툴대긴해도 뺑이 ㅈㄴ쳤단말이지 점심을 부대에서 안먹고 같이온 상사시치가 롯데리아 사다줘서 거지꼴로 온몸에 진흑쳐발려도 길가에서 맛있게 먹고 있었음 근데 지나가던 586세대 ㅈ같은 아재련이 들으라는듯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어휴 군바리들이 짬밥두고 뭔 햄버거여 나라 지키라고준 세금을 쯧쯧 ㅇㅈㄹ하는데 속에서 뭔가 끓는듯한 내가 이짓을 왜 하고있지 만사가 전부 의미없고 한심하고 ㅈ병신같았음 저딴놈들 지키려고 내 인생 2년가까운 시간을 ㅅㅂ 같이온 상사시치도 어휴 어쩌겠노 ㅈ같아도 참아라 이러고 햄버거도 좋다고 입에넣는 내가 병신같아서 난 버렸음 같이 나온 후임들중에는 울먹이면서 먹는애들도 있었는데 고개 쳐박고 먹길래 니들이 잘못한거 ㅈ도없으니까 고개들고 당당하게 쳐먹어라고 했는데 혼자 담배피러가서 나도 ㅅㅂ눈물 나올라 하드라 억울하고 ㅈ같아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