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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모던리마나온게 19년 10월달이니까 벌서 콜붕이짓한지 어언 4년하고 3개월


20대 후반인 당시에 킬뎃 2점데도 찍어보고 베르단스크에서 하루종일 시간도 보내고 그거마저 지겨우면 비공개방파서 이리저리 이 총 저 총 하나하나 만져보고 모딩해보며 시간도 보내기도 햇었엇고 그리해도 안피곤하고 쌩쌩해서 좀 쉬고 또 돌리고했는데


30대 중반에 들어서는 지금에서는 벌서부터 노안이 오는게 느껴져서 너무 슬프다


아직 해먹던 짬밥이 있어서 오버뎃도 안하고 이리저리 즐기는 중이다만 모부투때까지만해도 지키던 킬뎃 1.6은 1.3점대로 뚝 떨어졌고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쉴 겸해서 두시간 가량 플레이하고나면 어느덧 눈이 너무 땡긴다


스코프로 적을 제대로 쫒던 옛 생각에 따라하면 초점이 안따라간다



흑로제사건 이후로 게임필터도 쨍하게 했던게 너무 후회된다


눈을 혹사시키고 제대로 쉬게안한게 너무 후회된다


더이상 FPS 못할까봐 슬프다



게이들아 다들 필터든 인게임이든 노출은 좀 줄이고 하자 안그럼 나처럼 시발 개불쌍하게 이딴 글 쓰게되니까 지금이라도 밝기 좀 줄여라이기


지금와서 20대때 30줄 형님들 눈에 마사지하고 하던거 이해못했던거 이제 이해하는 중이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