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게이머들이 너무 쿨찐메타에 빠진 것 같음
내가 원해서 입문했던 장르에 원치않는 요소 들어가는 것에 대해 불만제기하면 재밌으면 그만 아니냐는 현상이 정상적인가 싶음
내가 순대국밥 전문점이라해서 시켜먹었는데 국밥에 햄치즈토마토소스끼고 나오니까 "이거 뭐냐 주방장"하면 옆에서 먹던 손1님들이 "맛있으면 그만 아니냐?" 이러고들 있는 상황이더라
근데 존나 간과된 사실은 순대국밥 먹고싶은 사람들도
겉으로만 그럴싸한 순대국밥이 아니라 '맛있는 순대국밥'을 먹고싶다는거임
아니 심지어 원래 그 맛있는 순대국밥 잘했었던 집이였음
그래서 따지는건데 간혹 "그럼 그 순대국밥 직접가서 만들어 먹어"라며 큰소리 치고앉아있음
아니 여기 순대국밥 파는 집이라서 먹었었고 내가 돈 주고 서비스 받겠다는데 왜? 이런 식으로 돌아와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가게 서비스라도 좋은가? 싶으면 그것도 아니고, 들어간 재료 떠나서 그렇다고 내놓는 음식의 질은 좋은가? 뭐 어딘가 상해있고 퀴퀴한 냄새나, 뭐 맛있냐? 하면 그것도 아님 입맛버려
뭐? 이게 잘팔린다고?
손1님 다 떠나고 남은 놈들이 두세그릇 더 시키는게 옳은 현상인가 싶기도 하고
뭐 하나 상식적으로 돌아가질 않는데
이걸 우리가 대체제 없다, 미워도 다시 한번 같은 이상한 핑계들로 스스로 목줄들을 차는 듯한 느낌을 요즘들어 계속 느끼고 있음
그 시절에도 문제가 없던게 아니였지만 지나간 한 줌 추억팔이여도 황금기시절 FPS겜들이 너무 그립다
지금 fps겜들은 그 마저도 그리울게 없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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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게임이면 바로 입대했지 게임이 아니니까 그 장르의 게임에서 기본적인거라도 바라는건데 왜 그걸 궤변 토해내면서 욕하려 드는지 모르겠네 진짜 재미있으면 그만 아님? 이럴거면 재미로 1짱 먹은 포트나이트 하러갔지 뭐하러 콜옵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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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장르에 대해서 뭔가 기대감이 안듬 이제는...
레디 오어 낫, 그라운드 브랜치, 그레이 존 워페어... 이런 인디 게임들이 완벽하진 않아도 나름 밀덕 감성 채워줄만한 멀티플레이 FPS 게임들 싱글 FPS 게임은 현재 개발중인 스토커2, 로드 투 보스토크 기대중
그냥 햄치즈토마토 국밥을 배너에 올려팔면 뭐라 안하는데 배너에 올린건 멀쩡한 국밥임ㅋㅋㅋ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
ㄹㅇ배너도 병신처럼 해두던가 멋지게 밀심 다박아두고 밀스퍼거 꼬이면 비꼬기바쁨ㅋㅋ
그냥 뇌절을 하더라도 좀 멋있고, 이쁘게 나오면 좋겠음
ㄹㅇ 대가리 깨진 쿨찐 새끼들 존나 많음
애초에 미식가들 입맛이 높아져서 그거에 맞출라다가 뇌절싸는거지 - dc App
이 게임 죽음으로 맛있는데!
사실 한국의 음식들 같은게 아닐까? “상기 이미지와 다를수 있습니다”
불편하다카면 불편충 넘겨라카면 쿨찐충이지뭐
이미 정상적으로 불만인 사람들은 다 겜 접었으니까 진짜 개돼지들만 남긴 했음
저번에 이런 글 올렸다 자긴 재밌으니 내가 이상한 거라는 댓글보고 설득할 엄두도 안 났는데 이런 글이 점점 퍼져야한다 ㄹㅇ로
원래 그런쪽으로 시끄러운 애들이 빠질땐 제일 빠르게 빠지는 애들이다 심지어는 걔네도 자세히 보면 걍 주 여론'을' 물타가지고 주장하는거지 실제로는 지기 주장이 젤 약한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