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와 이게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너무 어렵다. 맨날 좀비가서 어찌어찌 연습하고 지금은 소형난투랑 번갈아 가면서 하는중인데 아직도 많이 답답함.


근데 하면 할수록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다. 


에임이 못따라갔다고 느꼈는데, 에임이 알아서 따라가서 처패고 있더라.


내가 오전시간대가 주로 게임하는 시간이라 모부투때부터 북미에서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패드 버프 쌔다. 70점짜리 애가 패드 버프로 30점 더해서 100점짜리가 된다는 느낌이다.


제자리 점프샷과 슬라이딩 샷은 그냥 다 박힌다. 적하장에서 애들 4명 모여있는거 그냥 대충 긁으면서 쏘면 알아서 다 박힌다. 


이때 정말 놀랬다. 


하면 할수록 크로스 플레이는 선택사항이 필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패드는 패드끼리 해야 버프가 어느정도 무마되니깐.


마우스 : 패드에 비해서 헤드라인을 긁기가 쉽다. 항상 마우스를 헤드라인에 두고 플레이 하는게 기초라서 비교적 헤드 따기는 쉽다.


이거 외에 모든게 패드 압승. 헤드 한방 총이 좀더 나온다면 키마 고수들이 비집고 들어갈 개미똥꾸멍만한 틈은 생길듯. 


패드보정이 생소한 사람들이 있을까봐 이야기하자면, 에임이 몸과 완전 떨어져있는데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말로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초탄이 팔이나 다리 혹은 팔과 다리사이로 통과할 정도의 근소한 차이정도가 되야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거. 근데 이게 다들 알겠지만, 


정말정말 어마무시한 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