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콜옵 캠페인도 영화(007, 에일리언, 에너미 엣 더 게이트 등등)의 유명한 장면이나 대사를 그대로 차용했어도,
그 나름의 미학? 분위기? 같은 오리지널리티가 있어서, 캠페인하면서 옛날 영화에 나왔던 이런 장면을 차용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콜옵은 캠페인 보면 그냥 시카리오 따라하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 같음...
뭔가 특별한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돈 많이 부은 넷플릭스 드라마, 영화 짝퉁 보는 것 같음...
방향성이 다른 게 아니고 어딘가 좀 단단히 잘못 휘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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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부터 한꺼번에 무너진 듯...
오리지날은 특수요원만이 아닌 일반 병사도 하면서 전쟁 장면들을 잘 구현했지. 근데 블옵이나 이런게 잘되서 그런가 리부투 부턴 그냥 아예 특수요원들로만 하니깐 오리지날의 향수를 느끼고자 했던 유저들은 실망감도 있을듯.
사실 오리지널의 일반 병사들의 짬내 맛이 너무 괜찮아서 좀 그렇기도 한 듯, 이제 와서 찾아보니 거기도 사실 전부 특수부대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리부투 미션을 게임플레이만 보면 그럭저럭인데 이걸 뭉쳐서 보면 해괴하고... 리부투에 와서는 특히 스토리 작가가 아랍권의 군대는 사실 영국과 미국이 빌빌 기는 세계최고의 특수부대다! 라는 자딸 같기도 하고... 걍 뭔가 좀 어긋난 것 같음
답변이 좀 어긋났네, 오리지날의 향수가 그리운 게 맞음, 너무 특수부대 소규모 전투 이런 것만 하니 상황에 몰입은 되는데 이입이 안 되고 좀 답답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