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감시포탑으로 좀비잡기, 용병잡기 미션을 하고있었음.


좀비까진 어찌어찌 혼자 했는데 감시포탑으로 용병잡기가 너무 어려움....


포탑 깔아두면 금방 터지고... 포탑 살돈은 또 계속 미션해서 모아야하고 넘 귀찮은데...


오늘도 포탑들고 용병기지에서 혼자 씨름하고있었는데 어떤 중국인 스쿼드가 와서 나 용병앞에서 감시포탑가지고 쑈하는걸 봄.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시간도 얼마 없어서 이 스쿼드랑 미션깨고 탈출해야겠다해서 스쿼드 참여함.


근데 받아주자마자 갑자기 상점 찍더니 막 달려감. 난 뭐지 하고 따라갔다가.


갑자기 무슨 미션을 받더니 그 미션 하러가니까 용병이 줠라게 많이 나오더라.... 


근데 내 앞에서 감시포탑을 진짜 산더미만큼 떨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열심히 주워서 포탑 만 그냥 미친듯이 깔음 ㅋㅋㅋㅋㅋㅋ


정말 혼자 몇일 ㅈㄹ 발광하던걸 한방에 깨버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상구 찍더니 같이 탈출.


너무 고마웠어 짱깨.


닉은 영어였지만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거보면 짱깨였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