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사고가 났던 그날,
저는 제 친구 저붕이 먼저 찾았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절벽 아래에서
간신히 돌부리를 잡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저붕이를 구하기 위해 저는 급한데로 가방에 있던
Xbox Elite Wireless Controller Series 2를 뻗어보았지만,
딱 마우스 선만큼의 길이가 모자랐기 때문에,,,
결국 저붕이는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패드가 아니라 키마였다면 어떨까,
이직도 저는 패드를 보면 눈물을 참지 못합니다.
이거 보고 포르자할려고 산 패드 베란다 밖으로 던졌다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 - dc App
이거보고 패드에 크로너스 꽂아서 패드 선 길이 늘렸다
이글 보고 키마로 살아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저붕이는 전생에 뭔 짓을 했길래 강간에 추락사까지 당할까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infinityward/6197
이거 보고 듀얼센스 엣지 중고로 팔았다
이거 보고 몬헌할때 쓰던 패드 버렸다
이거 보고 다크소울 할려고 산 xbox패드 변기통에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