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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 좀 빨아주라”

“나 (이거) 좀 빨아줘”


하면 후임이 처음엔 “지금 말입니까..? 아..급하십니까?” 이러는데

나중에 어느정도 조교되면 익숙해져서

“00병장님 빨거 없습니까?” 이렇게 지가 먼저 날 찾음


그리고 전역할 때 쯤 되고 서로 말 놓으면

“형 빨거 줘” “

싫어? 왜? 형이 빨거야?”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