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식이랑 똑같은 식으로 죽는것도 괜찮을듯

막판에 세뇌를 풀거나 혐의를 벗어나도

너무 많은걸 알고있고 이미 한번 세뇌를 당한적이 있던지라 애들러 자체가 미국의 위협이 된다 판단

산전수전 고생이란 고생은 다 거친 애들러가 막판에 가까운 동료와 함께 한적한 바닷가로 가서 저무는 석양을 보다 자신이 그때 그 벨식이랑 똑같은 상황에 쳐했다는걸 깨닫고

허탈하게 웃다 사살당하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단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