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학교끝나고 피씨방갔다 시간 몇분 애매하게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깔려있던 싱글겜 쭈욱 훑어보면서 생각없이 고른게 오리지널 모던워페어2였고
몇분 깔짝 할거니까 싱글플레이 켰고
그게 내 첫 콜옵 경험이었고
그때까지 FPS라고는 서든밖에 안해본 줫급식한테 그게 무슨 신세계였겠냐
그날 집에 늦게들어가고 다음 며칠동안 피씨방에서 콜옵캠페인 끝까지 깨고서 그렇게 내 외산겜 라이프가 시작됨
그리고 그 급식은 지금 카구팔한테 딸깍 당하고 빡쳐서 시발소리하면서 모부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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