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이 높다는게 실력이랑 무슨상관이있냐면

텐션 높아짐으로써 흥분 고조 >> 도파민 과다분비 >> 인지능력 비례해서 상승
이거임. 한번 시동걸리면 본인도 감탄할정도의 실력이나옴

근데이게 본능적인 감각에 의지하는, 쉽게 가려는 편법이다보니까 일시적이고, 거품 빠지면 바로 실력도 좆박아서 현자타임도 존나옴. 이게 보통 말하는 "기복이 심하다" 라는거고

그래서 진짜잘한다는건, 저딴 원시적인 방법에 크게 의존하지않아도, 평균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는거인듯

마치 cpu로 따지면 이런느낌
라이젠 7500f 극오버 - 전자
라이젠 7800x3d 순정 - 후자
여기서 우리는 사람이다보니까, 생체 오버클럭이 의지대로 조절이 안되는지라 전체적인 실력 생각하면 후자를 지향하는게 올바른듯

물론 게임이 애초에 도파민을 얻기위한 행위인지라 무조건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하는게 옳다구욧!!!! 이라곤 할수없음.

앞서말한 fps 게임 특징의 심한 기복을 극복하고싶고,
진짜 빡겜러 로서 기반을 다지고싶다면, 후자를 지향하는건 맞는듯


그래서어케하면되는데? 라는 질문엔 나도 아직 모름.

평소에도 경험하는거긴한데, 아까전에 삘타서 내 실력에 자아도취하다가, 도파민 거품 순식간에 빠져서 극단적인 기복을 겪고 개씹현타와서 이제라도 방향성을 좀 바꾸고싶어 든 생각 막 끄적여본거임

일단 상황마다 본인만의 공식을 체계적으로 세우고, 상황에맞게 철저하게 대입한다 라는 느낌으로 가면되지않을까? 싶음 에임도 마찬가지로 ㅇㅇ

득도하고 돌아와서 후기 남기겠음 다들 즐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