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도서관 가서 뭐 재밌는 책 없나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독서하는데 방해되니깐

발소리 좀 줄여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 제가 코버트 스니커즈를 안 신고 와서 어쩔수 없다 미안하다 얘기하니깐

표정 확 썩더니 그냥 가더라 요즘 왤케 정들이 없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