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옵6의 캐치프레이즈는 THE TRUTH LIES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우선 lie는 거짓말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를 미루어보아 위의 구절을 두 가지의 경우로 해석하자면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정보는 거짓이다"랑 "우리가 믿는 진실이 우리에게 기만을 저지르고 있다"라는 해석으로 나눠볼 수 있다. 즉, 위의 구절은 "우리가 믿는 정보 자체가 거짓말이다" 라거나, 아니면 "우리가 믿는 진실에게는 교묘한 기만과 허점이 숨어있다" 라고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콜드워 시즌6의 아웃트로로 잠시 넘어가자면,
스티치 : 내 작전은 너희의 행동보다 먼저 끝났다
스티치 : 이런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어. 난 이미 할 일을 끝냈거든.
이 대사가 뭔가 의미심장 했는데, 이 둘을 연결지어보자면,
1. 스티치의 진정한 목적은 미국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것이였다.
2. 고로 CIA요원인 애들러를 이용해서 애들러가 악행을 저지르도록 세뇌시킨 후 악행을 저지르게 실시한다
3. 당연히 세뇌당한 애들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피해를 주는 행동을 저지르고, 스티치는 이러한 기록들을 어떤 자료로 만든다.
4. 이에 대한 일련의 방송을 전세계에 퍼뜨린다.
혹은
1. 미국이 실제로 저지른 행동 중 일부를 과장시켜서 미국에게 나쁜놈이라는 언플을 형성할만한 무언가를 조작한다.
2. 애들러를 납치해서 미국이 저지른 흑색작전들이 뭐가 있는지 알아낸다.
3. 그 중에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것을 골라서 이를 과장,조작시키고 이를 방송으로 퍼뜨린다.
이를 미루어보아, 스티치의 진정한 목족은 애들러를 이용해 미국이 악당처럼 보이는 일련의 자작극을 만들어서 퍼뜨리거나, 아니면 미국이 저지른 대외 활동을 조작하고 과장해서 전 세계에 퍼뜨리는 것이 목적임을 알 수 있다. 선동은 한 문장이면 충분하지만 그에 대한 반박은 수 십편의 논문이 필요하듯이, 이미 퍼져버린 날조된 정보는 전 세계인은 물론 미국인들 마저도 미국 정부에게 등을 돌릴만큼 충분한 위력을 보여줬고, 이를 정상화 하기 위해 주인공의 팀과 애들러가 함께 이를 막는 내용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뇌피셜 봐줘서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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