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자동차도 그렇고 그 시대에는 50이면 곧죽을 나이일정도로 열악했음. 아마 물건살때도 잘쓸수만 있으면 되지하면서 디자인 따위는 알빠노 마인드였을듯
역삼남자(wizjim87)2024-06-18 00:34
오웬이 저렇게생긴건 중력으로 급탄 더 잘되게하라고 탄창 위로 꽂게 했대 - dc App
지삼(car9712)2024-06-18 00:24
답글
글쓴 ㅇㅇ(222.114)2024-06-18 00:24
답글
아니 그래도 눈깔을 옆에 달고 정조준 했을때 물론 게임상이지만 옆을 다 쳐가리는 병신 디자인이면 실전에서도 잔고장 많을거 같은데..
글쓴 ㅇㅇ(222.114)2024-06-18 00:25
답글
탄피도 아래로 나가고 급탄도 아래로 돼서 잔고장은 적었다고하네 - dc App
지삼(car9712)2024-06-18 00:28
답글
신기하네
글쓴 ㅇㅇ(222.114)2024-06-18 00:30
단순하게 생긴게 가공하기 쉬우니까 그런게 아닐까?
굴곡이 여러개 지거나 이곳저곳 나오고 들어가있는 그런 디자인보다 그냥 깡통에 바렐박고 볼트캐리어 박는게 금속가공 난이도가 훨씬 낮아지고 생산성도 높을태니깐? - dc App
헤이즐(gkstl1rk)2024-06-18 00:24
답글
일리가 있노
글쓴 ㅇㅇ(222.114)2024-06-18 00:26
답글
총력전하면서 느긋하게 몇년씩 개발할 시간도 없고 그걸 생산할 공장도 딸리니 조병창같은곳이 아닌 그냥 민간 금속가공공장에서도 찍어낼 수 있을만한 그런물건으로 빠르게 보급하기 위한 그런놈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함
스텐 기관단총 이런새끼들이 그 대표적인 예시일걸? 자세히는 모르겟다 - dc App
헤이즐(gkstl1rk)2024-06-18 00:35
설계 아이디어는 떠올랐는데 정교하게 양산하긴 어려워서 타협한 결과물 아닐까
익명(175.201)2024-06-18 00:27
답글
근데 또 mp40같은건 현대총기 전신답게 잘 만들었긴 했던데..
글쓴 ㅇㅇ(222.114)2024-06-18 00:29
당시 탄창 스프링 기술력이 딸려서 그런듯
ㅇㅇ 1(14.34)2024-06-18 00:41
세계대전이라는 상황에서 극단적인 생산성이 필요했으니까
볼따구당기기실기기사1급취득자(fall4612)2024-06-18 01:38
답글
특히 탄창이 위로 가면 중력 때문에 급탄이 쉬워져서 신경을 덜 써도 되는 이유도 있었음
볼따구당기기실기기사1급취득자(fall4612)2024-06-18 01:39
저땐 막찍어내거나 여러 매커니즘을 시도하려는 경향이 있었음 1차 세계대전때보면 별의별 이상한 총들 많음 - dc App
냠냠s(bisa17kim24)2024-06-18 11:53
답글
2차세계대전땐 막찍어내도 별문제없는 양산품들이 많이 필요해서 저런 깡통같은 총이 많아진거고
1차때는 슬라이드있는 리볼버, 볼트액션 마개조한 기관총같은거 좀 있었음 - dc App
그래도 카구팔같은 날씬하게 잘빠진 총도 더러있긴함.
그것도 인정하긴 함 근데 유독 연사총기가 병신같더라
갠취인가? 난 톰슨같이 원판모양 탄창있는 총들이 낭만있더라
솔직히 나도 그럼
그리고 자동차도 그렇고 그 시대에는 50이면 곧죽을 나이일정도로 열악했음. 아마 물건살때도 잘쓸수만 있으면 되지하면서 디자인 따위는 알빠노 마인드였을듯
오웬이 저렇게생긴건 중력으로 급탄 더 잘되게하라고 탄창 위로 꽂게 했대 - dc App
아니 그래도 눈깔을 옆에 달고 정조준 했을때 물론 게임상이지만 옆을 다 쳐가리는 병신 디자인이면 실전에서도 잔고장 많을거 같은데..
탄피도 아래로 나가고 급탄도 아래로 돼서 잔고장은 적었다고하네 - dc App
신기하네
단순하게 생긴게 가공하기 쉬우니까 그런게 아닐까? 굴곡이 여러개 지거나 이곳저곳 나오고 들어가있는 그런 디자인보다 그냥 깡통에 바렐박고 볼트캐리어 박는게 금속가공 난이도가 훨씬 낮아지고 생산성도 높을태니깐? - dc App
일리가 있노
총력전하면서 느긋하게 몇년씩 개발할 시간도 없고 그걸 생산할 공장도 딸리니 조병창같은곳이 아닌 그냥 민간 금속가공공장에서도 찍어낼 수 있을만한 그런물건으로 빠르게 보급하기 위한 그런놈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함 스텐 기관단총 이런새끼들이 그 대표적인 예시일걸? 자세히는 모르겟다 - dc App
설계 아이디어는 떠올랐는데 정교하게 양산하긴 어려워서 타협한 결과물 아닐까
근데 또 mp40같은건 현대총기 전신답게 잘 만들었긴 했던데..
당시 탄창 스프링 기술력이 딸려서 그런듯
세계대전이라는 상황에서 극단적인 생산성이 필요했으니까
특히 탄창이 위로 가면 중력 때문에 급탄이 쉬워져서 신경을 덜 써도 되는 이유도 있었음
저땐 막찍어내거나 여러 매커니즘을 시도하려는 경향이 있었음 1차 세계대전때보면 별의별 이상한 총들 많음 - dc App
2차세계대전땐 막찍어내도 별문제없는 양산품들이 많이 필요해서 저런 깡통같은 총이 많아진거고 1차때는 슬라이드있는 리볼버, 볼트액션 마개조한 기관총같은거 좀 있었음 - dc App
놀랍게도 오웬건 프로토타입은 드럼탄창이 아래에 달린 훨씬 예쁜 형태였음
https://www.awm.gov.au/collection/C242449
전근대와 현대 사이의 마구잡이로 난립하던 아이디어의 집합체이자 실험장이었고 지금의 총기들은 그때 살아남은 수렴진화의 결과물이라보면됨 다양한 국가들이 찍어내다보니 실험적인게 너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