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소련 벙커라는 설정은 매 게임, 이번 워존에도 주구장창 우려먹지만
코셰이만의 그 진짜 오래된 습기 먹은 신문지 냄새 날 거 같은
그런 감성은 안 나는거 같음
어두칙칙하니 야투경 필수인거랑
나름 커서 지도 찾아서 히티드 매드니스 재료 하나하나 모으는 맛도 있었고
난이도도 혼자 시도할만도 하고 딱 적당했던 느낌임
개인적으로 지상전이 코셰이 같은 맵에 나오면 어떨까도 싶음
지금처럼 동서남북으로 다 넓어서 어디서 스나를 맞아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맵들 말고
아예 지하나 실내 맵 설정으로 가면 좀 더 다채롭지 않을까 싶음
워모드 틴맨 2페이즈 재밌는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지상전 버린 건 너무 아쉬운듯
코셰이가 지상전에 나오는 건 모부투부터 바랬지만
얘네 이런거 말고도 잘만든 것들 너무 그냥 유기하는게 좀 많은거 같음
좀비모드로 나왔으면
난 빌딩
좀비로 우려먹기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