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콜옵 하나에 들어간 컨텐츠 양 자체는 좀 이례적으로 많다고 생각함



근간이 되는 코어 기본 6대6 멀티만이 아니라


배필 컨퀘스트, 브스같은 지상전, 워모드

목숨 하나 가지고 카스마냥 폭탄 놀이 하는 수색섬멸

pve랑 파밍에서 재미 찾으려면 좀비

난 안하지만 배틀로얄 무료 워존까지



제작하는 쪽도 유저들이 이 많은 컨텐츠를 빠짐없이 100% 다 할거라는 생각은 안 할거임

대신 뭐 하나에 빠지면 그 모드만 계속 돌리는 걸 아니까 모든 게임 취향을 다 잡으려는 방향을 잡은듯



그래서 유저가 많은 모드들 중에 본인 취향을 계속 새롭게 찾아서 해야하는 느낌이 있음

다른 게임처럼 게임이 주도적으로 우리 게임은 이런 게임이니까 이거해 이거해 이렇다기보다 


우린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그것도 있는데 원하는거 알아서 안 질리게 찾아서 해라 이 느낌임



그래서 만약 본인이 약간 질려간다는 느낌이 들면

근본 코어모드만 한다거나, 워존만 한다거나 그래서인 이유가 높을거라고 봄



제작하는 쪽도 신경써야할 부분이 너무 다양하니까 모든 모드의 컨텐츠를 원활하게 많이 지원하지 못하는 것도 있는듯

이건 얘네가 유저층 다양하게 잡는답시고 일을 너무 크게 벌려놔서 그렇다고 본다.

무슨 모드가 됐던 한 시즌이면 질림



그래서 나도 꽤 오래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진득하게 하나만 하지는 않은듯

시즌1 내내 무기고랑 위장작하다 소형맵이 질려버려서

시즌2 내내 워모드만하고 시즌3 내내 지상전만, 시즌4는 좀비만 함


이래야 안 질리고 재밌더라 이미 콜옵이 내 주도권을 가져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