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을 뒤집어서 페르세우스가 처음부터 CIA 쪽에 침투한 메인빌런 세력 판테온의 하부 조직이었던 걸로 나오면 진짜 존내 골때릴듯.
그러니까 페르세우스가 CIA에 침투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CIA 고위층 잡아먹고 있는 판테온이 냉전 시절에 몰래 뒷구멍으로 부리던 놈들이 페르세우스일지도 모르는 거 아닐까?
판테온이라는 이름부터가 온갖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을 모아놓은 만신전이라는 뜻인데, 콜드워에 나온 페르세우스도 그롬신 관련 이름
그리고 이번 블옵 6 캠페인에 나오는 저거너트 호소인 적군은 헬멧에 쓰인 그리스 알파벳 읽어 보면 그롬신의 전쟁의 신 '아레스' 고
이 새끼는 티저 때부터 줄창 나왔던 케르베로스.
그러니까 판테온이라는 세계 여기저기에 퍼져있는 그림자 정부 같은 새끼들이 만신전이라는 닉값한다고 수족으로 각각 페르세우스, 아레스, 케르베로스 이렇게 그롬신에서 이름 따온 하부 조직들을 부리고 있었던 거라면...
이러면 블옵 6 시점에서 저 판테온이라는 새끼들 다 정리 못하고 25년 콜옵까지 가야 정리 될락 말락 하겠는데?
블끼야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