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게임하면서 자주

"아니 저새끼 병신인가? 왜시발 저따위로 하지?"

같은 생각 자주했을거야

나도 방금전까지 그랬고


근데 그러다가 그 "병신" 이 채팅으로 말싸움하는걸 보다 깨달았어


아 저거 병신같은새끼가 아니라 진짜로 정신이나 지능에 장애가 있으신 분이신가보구나 하고


그랬더니 숙연한 기분이 들면서 이해가 가고 내가 이해하고 참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니까 너희도 병신같은새끼들 보면 병신같은새끼 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 저런분도 게임을 할 권리는 있지 하고 생각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문명사회의 일원답게 부족한 분들 배려해드리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