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치명적인 스포가 있으니 정식발매 날까지 안 볼 콜붕이는 지금 당장이라도 뒤로 돌아가라. 난 미리 경고함!)
















먼저 들어가기 전에, 어디까지나 캠페인 컷신 유출된 걸로만 망상뇌 돌려서 추측한 것이니 틀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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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컷신 유출 중에 출현(Emergence)이라는 미션(미국 켄터키 동부, Advanced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 산하 코스퍼 솔루션즈(cosper solutions)라는 생화학무기 개발 시설. 트레일러 영상에서 아주 잠깐 호텔처럼 보이는 호화로운 시설 같은 곳이 보였는데 거기가 바로 이 켄터키에 있는 개발시설이었음)을 클리어하고 나오는 컷신에서 애들러 일행이 거기서 빼내온 영상으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는데,

CIA 핸들러 조력자인줄 알았던 제인 해로우가 Advanced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 이 일루미나티 무늬 쓰는 새끼들이랑 같이 편먹고 세뇌 생화학무기 개발 및 연구에도 참여한 흑막이었음.


근데 거기서 더 넘겨보니까, 얘도 트아 콜옵 빌런답게 뭔가 사정이 있는 것 같은 단서가 보였음.




그 단서는 보르쿠타 미션인 Under The Radar 미션 이후에 나오는 컷신에서부터 나옴.
(보르쿠타에 나오는 러시아군 아닌 것 같은 새끼들은 이번 블옵6 메인 적세력인 판테온 쫄병들이라고 브리핑 컷신에서부터 대놓고 알려줌)




소련, 불가리아.




면도칼, 그리고 (인식불가)this person?? 이라는 단어가 나옴.

그리고 나오는 누군가가 수기로 쓴 일기장.




일기장 문구 :


우린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난 우리 머리 위에 커다란 길로틴(단두대) 칼날이 언제 떨어질 지 모른다는 걸 느낄 수 있다.

Were on our way. home. and i can feel a giant guillotine hanging over our heads when it drops is anyone guess.






그리고 어떤 여자의 얼굴이 데칼코마니처럼 그려지는데




제인 해로우의 얼굴 정면샷이랑 비슷하게 생겼음.




그리고 제인 해로우의 얼굴이 해골로 뒤덮히더니



심리분석에 쓰는 로르샤흐 테스트 그림처럼 변함




성조기 뱃지랑 CIA 근무 표창장은 해로우 물건으로 보이고





즐겁게 웃고 있는 어떤 백인 가족 - 아빠와 엄마 그리고 어린 딸이 찍힌 사진이 보임.








그런데 이 사진이, 길로틴처럼 내리쳐진 면도날 때문에 숭덩- 하고 짤려서 어린 백인 소녀가 찍힌 사진 혼자만 남겨짐.
지금까지 나온 네임드 백인 여캐는 제인 해로우 한 사람 밖에 없으니 소거법으로 따지자면 이 어린 소녀가 바로 어린 시절의 제인 해로우로 보임.



그리고 이 컷신 다음에 오는 미션 이름이 분리불안장애(Seperation Anxiety). 어렴풋이 보이는 미션 썸네일 사진 보면 땅바닥이 둥둥 떠다니고 막 그러는 게 보이는데 이 파트가 아마 블랙 옵스 전통의 환각 미션인 것처럼 보임. 소련 시절 불가리아가 언급된거 보면 1980년대 냉전 시절에 불가리아에서 제인 해로우가 겪은 뭔가 엄청 끔찍한 트라우마 생길 일들이 뒤죽박죽 환각으로 구현되고 거기서 환상 속 적들이랑 싸워나가며 심리 분석하는 미션이 될 듯.



분리불안장애 : 분리불안장애는 개인이 가정 및 개인이 강한 정서적 애착이 있는 사람들과의 분리와 관련하여 과도한 불안을 경험하는 불안 장애이다. 영아와 어린 아이들, 일반적으로 6-7개월에서 3세 사이에 가장 흔하지만, 나이가 많은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에게서 병리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



그러니까 추측을 정리하자면


1. 제인 해로우는 냉전시절 불가리아에서 어느 미국인 가족(아마도 신분세탁하고 불가리아에 정착한 CIA 고정간첩) 집안에서 자랐음.

2. 그런데 뭔가 어떤 사건 때문에(컷신 유출 내용만으로는 아직 파악 불가) 제인 해로우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소련에 붙어먹은 빨갱이라는 누명을 써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고, 그 사건이 어린 소녀였던 제인 해로우에게 존나 큰 트라우마로 남아버림

3. 어머니와 아버지가 진짜로 무고했는데 어떤 이유로 CIA 내부에서(혹은 다른 서방 정보기관에) 빨갱이 누명쓰고 처리당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성장한 해로우가 알아냄. 해로우는 무고했던 자기 엄마 아빠를 죽게 만든 미국(혹은 서방세계)에 복수심을 불태움. 그래서 어른이 되고 CIA에 들어가 내부에서부터 분탕종자가 되어 미국을 조져버리겠다고 다짐함

4. 그 과정에서 애들러 일행이 재수없게 말려들어 신세 조짐


이 시나리오 아닐까 추측됨...


그런데 내부 첩자로 누명쓰고 쫓기는 애들러 일행이 해로우를 납치해서 끌고왔을 것 같지는 않고, 그 대신 아마 해로우가 자기 편으로 세뇌시킬려고 자기 기억 불어넣어서 세뇌시킨 실험체가 있는데 그 실험체가 아마 주인공 케이스 아닐까 싶다. 애들러가 벨식이한테 자기 베트남 전쟁 기억 불어넣은 것처럼, 해로우도 그거 보고 따라해서 케이스한테 자기 기억 불어넣었고, 그거 알아낸 애들러 일행이 해로우 본인 대신 케이스 이용해서 해로우 기억 엿보는 그런 거 아닐까?



그리고 영상 유출본이랑, 글자로만 유출된 미션 내용들 토대로 미션 순서 정리해 보면



Bishop Takes Rook - 쿠웨이트

Contract - 아발론(워존 신맵으로 나온다는 거기인듯), 정보원이랑 접선해 누구 족치기?

Most Wanted - 워싱턴 DC (클린턴 대선행사하는 건물 지하에 있는 CIA 세이프하우스에서 애들러 빼오고 구출하기)

Hunting Season - 이라크, 스커드 미사일 기지 사냥

Sandbox Palace - 이라크, 후세인 대통령궁 레이드

Emergence - 켄터키 동부, Advanced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 산하 코스퍼 솔루션즈(cosper solutions) 생화학무기 개발 시설

High Rollers - 남유럽 카지노(아마도 마피아가 운영하는)

Storm - 이라크

Under the Radar - 보르쿠타

Seperation Anxiety - 환각

Safehouse Defend - 안전가옥 방어전


대충 이 순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