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아마 인워갤 시절이었나
아무튼 좀 많이 예전이었는데 갤에 어워 한패하는사람 모집한다는 글 누가 올렸더라
그래서 관심있는 사람 가보라고 했음
나도 영어관련 직업에 관심 많아서 이런거라도 하면 좋겠다 싶어서 참여 신청했는데
그 특유의 답답한 분위기때문에 첫날부터 빤스런침
분위기가 뭐라 해야하지 마치 가시방석에 앉아있다 해야하나 뭐라 소신있게 말을 못하는 분위기임
당시 내가 그냥 디씨에 찌들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그리고 작업하는것도 분담해주려는데 명확하게 알려주지도 않아서 갈피를 못잡았음
누구누구는 여기부터 여기까지 해주세요가 아니라
그냥 시간날때마다 아무거나 번역하세요 이랬을거임
그래서 대체 뭘 해야할지 시작을 못해서 난 그냥 첫날에 런침
근데 결국 파토됐구나 그럴거같았음
내가 한패 적용하는법 알면 차라리 혼자 하는게 더 편할거같음
그렇다면 "근" 이라는거네에..?
그럼 우린 적이네..?
얘한테 근첩이라해도 합법이노
자막 번역은 완료됐다는데 차라리 모던갤같은데서 했으면 잘됐으려나....
그럴수도
근첩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