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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위 틈 사이에 돌이 좀 깨진 자국이 있는데 거기 애들러가 살아요. 그래서 이걸 애들러 바위라 그러죠. 그런데 애들러가 저녁에 해거름 되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울거든요. 참 운치가 있어요.

이쪽 왼쪽에 애들러 바위가 있거든요. 애들러 바위에는 애들러가 살았습니다. 해질녘 되면 ‘벨‘ 이러고 울어요. 벨 하고 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