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d&no=859950
맵 디자인
공들여 만들어도... 다른 루트가 죄다 애매함.
이게 맵이 길쭉길쭉한 것은 그렇다 치고, 사방이 무조건 뚫려있게 만들었기 때문인 것 같음.
적도 좆같고 나도 좆같음. 언제 어디서 누가 나올지 몰라서,
내가 킬 잘 따고 있다가도 갑자기 옆에서 대가리 날라가는 일도 많음. 가끔 이게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덕분에 게임 한 판 하면 피로도가 상당함. 전방향을 알아서 커버쳐야 하니까.
쉬는 사이에 대가리 따이잇 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고, 한 발짝 밖으로 내밀어도 벌집핏자 되니까 다들 그냥 뒤에서 존버만 타게 되는 듯.
런앤건을 지향하는데 오히려 맵이 망치는 것 같긴 함. 무브먼트 다 있어도... 해보면 알겠지만 더럽게 어려워서 어지간한 금손 아닌이상
존버 스나이퍼와 LMG 너무 뚫기 힘들어짐.
가면 죽는데 안 갈 수 밖에...
패드 보정
패드 보정 너프? 처음엔 나쁘지 않은 것 같았음. 어찌보면 참 애매한 너프 같음.
중거리는 에임 어시를 남겨서 결론적으로 패드 쓰면 중장거리만 선호하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너프를 어떻게 먹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SR을 들고 조준할 때 보정이 먹히는 경우도 있어서 추워 시절의 돌격 스나를 다시 만든 것 같기도 함.
에임 보정이 애매해서 어중간한 패드 유저도 같이 죽여버리는 기이한 보정같기도 함. 쓰던 사람들이야 잘 쓰겠지만.
일일퀘 개선
일일퀘로 장비 해금만 사라졌지, 난이도는 극악이다.
오늘 권총 헤드샷 5회, 기절탄에 피해 받은 적 처치 이런 것 나왔는데, 딱 보면 알겠지만 추워시절의 도전과제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하지만 옴니무브먼트와 모던 특유의 붕쯔붕쯔 무브먼트가 추가되면서, 추워 시절에 비해서 난이도는 극악으로 상승했다.
이걸 또 하고 있자니 내 킬뎃은 쭉쭉 떨어지고, SBMM 과 더불어 일일퀘를 하다 보면 결국엔 개 좆같은 방에 매칭되는 악순환인 듯.
이모지
콜옵 모바일의 이모지 감성에 더해서 뭔 효과음도 생겼다.
여기만 콩코드한테 외주 줬음??
괴악한 오퍼레이터
클라우스와 브루투스는 이전에 좀비에서 봐서 뭐 하다못해 이해라도 된다.
예전부터 보던 반가운 얼굴이고, 스토리 다시 등장하니 솔직히 조금 기대라도 된다.
파크와 애들러는 도저히 못 참겠다. 그게 뭔데 시발
저거 디자인한 놈 무조건 추워 시즌5 키츠네 만든 놈일거다.
튕기는 문제 및 로딩 및 핑? 패킷과 SBMM
반박 환영한다. 내가 다 틀렸고 제발 갓겜이라고 해줘
일단 거리 좀 멀다고 헤드 3방 안뒤지는게 JOAT임 - dc App
ㄹㅇ 거리 150 이상도 아니고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