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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디자인 

공들여 만들어도... 다른 루트가 죄다 애매함.

이게 맵이 길쭉길쭉한 것은 그렇다 치고, 사방이 무조건 뚫려있게 만들었기 때문인 것 같음.


적도 좆같고 나도 좆같음. 언제 어디서 누가 나올지 몰라서,

내가 킬 잘 따고 있다가도 갑자기 옆에서 대가리 날라가는 일도 많음. 가끔 이게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덕분에 게임 한 판 하면 피로도가 상당함. 전방향을 알아서 커버쳐야 하니까.


쉬는 사이에 대가리 따이잇 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고, 한 발짝 밖으로 내밀어도 벌집핏자 되니까 다들 그냥 뒤에서 존버만 타게 되는 듯.

런앤건을 지향하는데 오히려 맵이 망치는 것 같긴 함. 무브먼트 다 있어도... 해보면 알겠지만 더럽게 어려워서 어지간한 금손 아닌이상 

존버 스나이퍼와 LMG 너무 뚫기 힘들어짐.

가면 죽는데 안 갈 수 밖에...


패드 보정 

패드 보정 너프? 처음엔 나쁘지 않은 것 같았음. 어찌보면 참 애매한 너프 같음.

중거리는 에임 어시를 남겨서 결론적으로 패드 쓰면 중장거리만 선호하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너프를 어떻게 먹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SR을 들고 조준할 때 보정이 먹히는 경우도 있어서 추워 시절의 돌격 스나를 다시 만든 것 같기도 함.

에임 보정이 애매해서 어중간한 패드 유저도 같이 죽여버리는 기이한 보정같기도 함. 쓰던 사람들이야 잘 쓰겠지만.


일일퀘 개선 

일일퀘로 장비 해금만 사라졌지, 난이도는 극악이다.

오늘 권총 헤드샷 5회, 기절탄에 피해 받은 적 처치 이런 것 나왔는데, 딱 보면 알겠지만 추워시절의 도전과제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하지만 옴니무브먼트와 모던 특유의 붕쯔붕쯔 무브먼트가 추가되면서, 추워 시절에 비해서 난이도는 극악으로 상승했다.

이걸 또 하고 있자니 내 킬뎃은 쭉쭉 떨어지고, SBMM 과 더불어 일일퀘를 하다 보면 결국엔 개 좆같은 방에 매칭되는 악순환인 듯.



이모지 

콜옵 모바일의 이모지 감성에 더해서 뭔 효과음도 생겼다.

여기만 콩코드한테 외주 줬음??



괴악한 오퍼레이터 

클라우스와 브루투스는 이전에 좀비에서 봐서 뭐 하다못해 이해라도 된다. 

예전부터 보던 반가운 얼굴이고, 스토리 다시 등장하니 솔직히 조금 기대라도 된다.

파크와 애들러는 도저히 못 참겠다. 그게 뭔데 시발

저거 디자인한 놈 무조건 추워 시즌5 키츠네 만든 놈일거다.



튕기는 문제 및 로딩 및 핑? 패킷과 SBMM

뭐함? 세계에서 가장 하는 사람 많은 콜옵이란 게 서버 유지가 이 꼴?

앞에 말했듯이 플스유저다. 크로스플레이를 켜면 무슨 똥컴인지,
특정 인물앞에만 서면 내 게임이 계속 멈추려 든다. 그래서 크플을 끄고 한다.
그런데 플스끼리만 매칭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잔렉이랑 버벅거림, 분명히 달렸는데 문워크 하는 현상이 부지기수로 발생한다.
같은 플스끼리는 좀 멀쩡하게 프레임 유지되는 게 정상아니냐,

하나 더 추가 했음, 내가 중간에 난입해도 내 전적에 들어가는 방이 있더라.
실화임? 난 수류탄3개 깠는데 패배??


스폰
이게 꽤나 들쭉날쭉함. 사실 스폰에 무적시간 있으면 나아질 것 같은데...
이번에 워낙에 방방 뛰어다녀서 스폰이 휙휙 바뀌니까 흐름 잡기가 힘들더라. 지금도 나쁜데 사실 이 게임은 나중에 하드코어 나오면 더 진국일 듯.
추워 하드코어가 스폰킬 때문에 사람들이 안 하게 된 주요원인이었는데, 이번에 스폰 시스템 꼬라지 보니까 그대로 재현될 것 같음.
벌써부터 두렵다.




걍 이번 것 보고 든 생각이... 
콜옵 개발사가 전체적으로 개발력이 떨어진 건 맞음.
4년을 개발했는데... 장점도 추워에 있던 것이고 단점도 추워에 있었던 것임, 아 이젠 모부삼 단점도 추가해야함
모부삼 버그도 같이 이월했거든.

난 패키지 플스 유저라서 찍먹해보고 안 되면 좀비만 하고 있을 듯.
4년의 기다림치곤 지금 베타만 보면 너무 실망스러움. 추워의 장단점을 그대로 계승하면... 좀 그렇다.



반박 환영한다. 내가 다 틀렸고 제발 갓겜이라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