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은 취향이 아니라서 블옵시리즈 빼고 콜옵은 다해봄.


그 중 진짜 억지로 했던 시리즈는 뱅가드, 고스트였는데 모던2는 이 둘에 버금갈정도로 못만든듯


어드밴스드워페어랑 인피니티워페어도 나올 당시에 꽤 욕을 먹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나는 그거 두개 되게 재밌게 했음.


개인적으로 내가 기억하는 콜옵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fps 게임이었음.


모던워페어 시리즈를 생각해보면 노러시안, 공중포격, 체르노빌 등등 그 당시에 와 이걸 이렇게 구현한다고? 이런 식으로 캠페인을 구성한다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고


모던워페어 리부트 1편은 사그라들던 그런 느낌이 다시 돌아온 거 같아서 되게 재밌게 했음

어드밴스드랑 인피니티도 개인적으로 신선함과 트렌드를 만들어보려는 느낌이 담겨있어서 나는 좋았음.


근데 모던워페어 II/III은 그런게 진짜 전혀없었음.


그냥 있던거 따라가는 느낌.


적당히 이런 게 다른 게임에 있다던데 우리도 이렇게 해보자~


공중포격도 신선함과 재미를 위해 넣은 거라기보다는 캠페인 너무 짧아지는거 같으니까 가성비 좋게 플탐 늘리려고 중간중간에 박아준 거 같았고

더 이상 콜옵은 콜옵에서 시작되는 뭔가 새로운 걸 기대하기 힘들어지는 시리즈가 되어가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