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이 분석이지, 그냥 개인적인 뇌피셜이니 적당히 걸러 들으셈.
이번 런치 트레일러에서 애들러가 두 인물과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두 인물이 트로이 마셜과 제인 해로우임.
트로이 마셜은 우즈의 제자로 등장하는 형이고, 제인 해로우는 CIA 책임자로, 라스웰 닮았다고 하는 그 누나.
배경으로 보면 사담 후세인 또는 그의 측근을 잡으러 이라크에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장면에서 같은 배경에 같은 복장인 애들러의 상태가 멀쩡한 걸 보면 해당 임무 도중 애들러가 급변해서 팀원을 공격하는 전개로 갈 것 같음.
작중 몇 개월간 실종된 상태였다고 밝혀졌고, 런치 트레일러에서 마셜과 애들러가 그윽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이 있는 걸 봐선 정말 애들러에게 무슨 일이 있긴 한 듯.
그럼 애들러는 왜 마셜과 제인을 공격한 걸까?
우선 내가 세운 가설들을 정리해보면...
1. 사실 이 모든 건 애들러가 사담 후세인을 잡기 위해 / 미국을 몰락시키기 위해 꾸민 짓임
2. 콜드 워 때 세뇌당한 영향이 지금까지 남아 있음
3. 사담 후세인에 의해 세뇌당함
내가 좋은 스토리텔러는 아닌지라 머리를 최대한 굴려서 나온 가설들이긴 한데, 1번이 가장 가능성있는 것 같음.
애들러의 배신 + 사담 후세인 + 환각이라... 냄새가 구려.
실종된 몇 개월 동안 애들러가 뭘 했는지, 사담 후세인이 벌이는 행각은 무엇인지가 키 포인트인 듯.
그래도 애들러가 최종 흑막은 아닐 거라 생각함.
트레일러에서 대놓고 배신 때리는 모습을 괜히 보여주진 않았을 거고, 애들러 뒤에 사담 후세인이나 제3의 세력 (판테온)이 최종 흑막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음.
아님 조지 부시 대통령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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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중에 대놓고 사담 후세인이 생화학무기 얻었다고 말함
잊을만 하면 나오는 그 가스
세뇌 후유증때문에 애들러 혼자 발작하는거 말리는거 같기도하고
2번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