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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스토리를 불알 쪼그라들게 만드는 연출로 꽉 채움

갑툭튀도 남발해서 불쾌한 대신 적당한 때에 써서 좋았음

특히 사운드가 진짜 일반관에서 봤는데도 출력이 뒤지게 크고

음악은 손톱으로 철판 긁는것마냥 조오온나게 불쾌해서 주인공과 같이 나도 미쳐가는 줄 알음

엔딩크레딧 도중에도 그 불쾌한 음악 나오니까 사람들 후다닥 퇴장하더라

그리고 고어한 장면이 은근히 나오는데 원체 고어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저냥 하면서 봄



그리고 주인공...

알라딘 실사판에서 자스민 공주 연기한 배우더라??

그래선지 주인공 설정이 팝 가수에 노래 부르는 장면도 많이 나오는데

그것보다도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미쳐가면서 악에 받치는 연기가 진짜 대단함

알라딘과 다르게 또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니까 좋았음



암튼 영화는 재미랑 완성도 둘 다 개 ㅆㅅㅌㅊ

개인적으로 올해 본 공포영화중 에일리언과 함께 공동 1위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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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콜라보 번들은 처형 없어서 안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