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기총 나와도 금방 금방 패치해서 너프 때리니깐 잠깐 이벤트성으로 나온거라 생각했는데


모부투 이후 밸런스팀들은 있지도 않은 파츠 패치하고 아무도 안쓰는 총들 별의미도 없는 패치해서 패치내용 문장만 늘리기 식이고 겜안분인거 다들 알꺼임 ㅇㅇ


그나마 대회 나가는 스트리머들이나 JGOD같이 영향력 있는 콜옵 정보 유튜버들이 크게 이슈화해줘야 그제서야 부랴부랴 고치는 시늉을 냄



그런데도 사기총에 대한 밸런스 패치가 늦어지는게

북미는 아시아처럼 이악물고 겜하는 애들보다 일반 유저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도 하고

북미 정서상 사기총 들고 개빡겜하는거 Pussy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잘하는 애들도 한방총 이런 것들보다 그냥 smg 들고 겜하는 경향이 큼

그래서 북미에서 겜하는 현지인들은 사기총 이런 것에 대한 피로도가 덜하기도 하고 만나는 빈도가 엄청 높지 않으면 큰 목소리 안내고 그냥 하는 편임



반대로 아시아는 일반 유저들은 다 떨어지고 하는 놈들만 남아서 그런건지

멀티는 적하장에서도 샷건, 권총 아킴보 한방 dmr 이딴거 끼고 캠핑하고 개빡겜 하는 놈들 자주 보이고

워존은 중국, 동남아, 일본 타령할 필요도 없이 한국인들로 구성된 파티만 봐도 초창기에는 cor, dg 매크로로 뽕 다 뽑고 지금은 4명이서 샷건 아킴보 끼고 그냥 상대 압도하는 재미로 하는 애들 천국임.

그 압도하는 재미를 중국애들은 esp 키고 아닌척 연기하며 별 쇼를 다하고 오팔이나 WSOW 휘장, 콜링카드 쓰고 다니니깐 일반 유저들은 고수인 줄 앎 ㅇㅇ

워존 특성상 한 판에 여러 번 만나게 되니 그렇게 농락 당하고 나면 재미도 팍 식고 겜꼬접해버리는거임


랭크에서 그렇게 이악물고 겜하면 랭크니깐 이해를 하겠는데

공방에서 그따구로 겜하면 일반 유저들이 이해가 가겠음? 그냥 퇴근하고 하교하고 가볍게 머리 식히면서 즐겁게 겜하려고 킨건데?

FPS는 몇 주만 안해도 감 다 떨어지고 실력 팍 꼬라박아서 매일매일 콜옵 잡을꺼 아닌이상 실력 유지가 안되는데

누가 매번 킬때마다 빡세게 집중해서 피로도 쌓이고 그렇게까지 하고 싶겠음?

그러니깐 일반 유저들은 다 꼬아서 접고

망령들만 남아서 붙잡고 있는게 모부삼임... 그래서 모부삼을 좋게 평가할 수가 없음


지금도

아시아 서버는 리서전스를 하든 배틀로얄을 하든 일반 저렙 유저들부터 오팔 랭커까지 싹 다 샷건 아킴보 들고 다니고 있고

그걸로 한방 억까 당하면 겜이 전혀 즐겁지도 않고 불쾌함만 맥스인데


북미 서버 핑 클린한데 가서 하면 4인 파티 찐오팔들로 빡세게 하는 애들도 smg 들고 다니고

일반 유저들도 다양한 총 쓰면서 재밌게 겜하니깐 핑 밀려서 진다고 패드 에임어시 걸린다고 사기총만큼 불쾌하지 않음


블랙옵스 트레이아크도 콜드워 때 한 꼬라지가 있어서 걱정되기는 한데

블옵6는 제발 한방총 이딴거 안내놓아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