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언제가 제일 마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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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드 앳 워2% · 1표
  2. 블옵12% · 1표
  3. 블옵22% · 1표
  4. 블옵336% · 15표
  5. 블옵40% · 0표
  6. 뱅가드2% · 1표
  7. 월드 워 20% · 0표
  8. 모던 워페어 321% · 9표
  9. 콜드 워31% · 13표
  10. 블옵62% · 1표


(블옵1, 콜드워, 모부삼 외엔 찍먹&구경만 해서 요약 틀린 점 있음)


월드 앳 워 : 근본 중에서도 근본. 물론 이때부터 퍽,PaP 시스템, 이스터에그 탐험과 그 스토리를 파헤치는 구조적인 시스템은 존재

블옵 1 : 마찬가지로 근본시절 갓좀비. WAW 죽음의 늪&시체 공장에서 시작된 좀비 스토리의 본격적 시작 / 추가 파워업 등장

블옵 2 : 그린 런과 같은 초대형맵과 맵 이동 요소 도입 / 분더피즈(이 때는 랜덤) 추가

블옵 3 : 고블껌 시스템 추가(퍽(특전)과 별개로 소소하거나 강력한 효과 획득) / 좀비 크로니클 [구작 스토리맵(언데드의 밤~오리진) 리메이크 수록] / (자체적인 구조 개선, 고블껌 등의 추가로) 이스터에그 엔딩의 난이도 상대적 완화 실시 / 블옵3 좀비의 기본맵들+크로니클까지 포함하면 상당한 수의 맵 풀 / '악몽' 모드 추가로 캠페인 스토리 맵+좀비의 색다른 맛의 플레이 가능

블옵 4 : 건틀렛 모드 추가(라운드마다 지정된 미션을 클리어 해서 전체 게임 클리어) / 리워크&신규 퍽 추가 / 전작들의 이스터에그나 제작템 수준인 '특수무기' 시스템 추가로 아예 제작해서 사용가능(사실상 탈출용 궁극기, 신작 라인의 '특수 능력' 수준) / 특전의 '조정' 시스템 추가 (퍽을 4개 마셨을 때 발동, 콜드워의 퍽 업그레이드처럼 부가적인 효과를 추가로 획득)


콜드워 : 8종의 특수 능력 추가, 크리스탈 사용해 특전&무기군 업그레이드 기능 추가 / 넓은 맵 하나 자체가 라운드인 '아웃브레이크' 모드 추가

이스터에그 난이도 상대적 완화 / 분더피즈는 골라서 마시는 자판기로 변경,

뱅가드 : 미스터리박스는 무기만 등장&PaP이미 먹인 상태로도 등장 가능 조정 / 무기 등급 시스템 삭제

특전 업그레이드는 크리스탈로 영구적용하는 시스템에서 게임 돌입후 인게임에서 돈(에센스)으로 구매해서 적용

월드워 2 : (같은 콜옵에 같은 좀비지만 다소 다름)

좀비를 죽이는 틈에 이스터에그를 깨는 방식에서 반대로 이스터에그 스토리 자체가 메인 퀘스트고 그러는 동안에 방해하는 좀비를 죽이는 스토리 중시.

모던 워페어 3 : 콜옵+타르코프+좀비. 설계도와 인벤토리 시스템 추가로 원하는 템을 먼저 꾸리고 투입해서 도핑빨고 시작가능.

루팅+계약 등으로 템 적당히 챙겼으면 다크에테르에서 2차전을 벌이거나 도중에 그냥 철수로 빠져나갈 수도 있음.

블옵 6 : 특전 업그레이드 시스템 변경으로 어그먼트 조합으로 '개조' 느낌이 됨 / 신규 특수능력&특전&탄약모드 추가 / 무기고 시스템 부활 / 구작의 4인 스토리 크루 시스템 부활 / 이스터에그를 알려주는 '디렉티드 모드' 추가


개인적으로는 콜드워 때가 제일 재밌게 했음. 구작이 근본이라 재미야있지만 가끔 외국 커뮤같은데나 진성 구작파를 보면 신작 로드아웃이나 특능같은거 가지고 "좀비가 이스터에그가 잘 숨어있고 좀비가 빡세야 좀비지"라는 말만 반복하면 그게 "노오오오력을 해야지"하는 틀딱들 소리랑 뭐가 다른건가 싶기도 하고 콜드워가 좀 과하게 쉬워졌다는건 부정 못 하지만 특수능력 시스템 도입에 업그레이드까지 있어서 적어도 유입은 잡을 수도 있게 되었고 이스터에그는 반복 좀 하면 20라운드는 커녕 15라운드도 되기 전에 깰 수도 있을 정도로 내려왔고. 블옵6도 방향성은 그쪽으로 잡았는지 그걸 노리고 디렉티드 모드까지 추가해준다잖어.


쾌적한 난이도와 좀비학살을 종합하면 난 콜드워가 제일 재밌었고 좀 도전적인 좀비로는 블옵1이 제일 좋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