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3 캠페인보다는 구성은 잘 짜여져 있음
개방형 전투가 모던3때는 그냥 허공에 던져놓은 느낌이면
블랙옵스3는 진짜 캠페인같이 구성 잘 해놨다고 느껴짐.
그외 연출이나 그런건 늘 콜옵의 연출은 기대하던대로 잘나옴.
하지만 모던3때도 그랬지만 블랙옵스 6에도 짜치던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콜드워땐 그래도 그런부분은 덜했음 베트남전 물약주사 맞고 해야할일 있다며 빨간문 찾아가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건 전개상 연출은 필요하다고 봄.
하지만 블랙옵스 6는.
짜치게 그냥 뇌절한게
2개가 있음.
좀비모드
공포게임
그리고 퍼즐
이거 하다보면 내가 전쟁하러 블랙옵스6하러 온건지
좀비겜하러 온건지 공포게임하러 온건지 퍼즐게임 하러 온건지
구분이 안감.
이런 부분에서 진 다빠져서.. 재밌는데 아씨 진짜 짜치네 이생각 자연스럽게 듬.
하지말아라 모던3보다 못하다 이정도는 아닌데..
최소 한장르를 쭈욱 할 수 있던 모던3랑 다르게
블랙옵스6는 쓰까묵은 마라탕 한 접시같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블랙옵스6안에 그냥 다 쳐먹은 느낌임
쉽게 말해 취향차 엄청날 듯 싶다.
좀비 공포, 퍼즐 이 모두를 다 아우러서 재밌어 하는 사람은 재밌을테고
전쟁하러 온건데 이중 하나라도 싫어하거나 불호인 사람은 이 구간에서 진짜 흥미 팍 식을거임.
P.s 그리고 저런 구간들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길어져서 짜치는 기분이 드는부분도 있음.
후기 잘보고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