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중간에 멍하니 세워놓은거 빼면 플레이 타임은 7~8시간 정도 걸린듯?
약간 콜드워 싱글을 즐긴 원죄때문에 하게되긴 했는데 그럭저럭 하긴했다.
스토리는 사실 이제 약간 MI 영화시리즈 보는듯한 느낌으로 여기서 뭐 엄청난걸 기대하기보단
적당히 시리즈 클리셰넣어주고 긴장감 넣어주고 액션넣어주고 총질투두두두 로 하는 느낌,
애매하게 싸다 끊은점도 비슷하게 느껴짐,
블옵3~콜드워 에서 나온 정신세계 스테이지 디자인은 이제 전통처럼 집어넣는데 처음에 접할땐
우와 이런걸 총질로 느낌이지 반복되니까 심드렁 하네여, 지들도 그걸 아는지 그냥 인물 스토리텔링과
퍼즐형 레벨디자인으로 때우긴 했는데 문젠 그 스테이지에서 우린 누군지 잘 알지도 못하는 인물 스토리를
다 담아내려고 하니까 좀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음, 특히 콜드워는 그래도 플레이어란 인물이 선택과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축이 었는데 케이스는 체험미션에서 과거만 쫌 풀어놓고 정작 중요한건 해리스가 다해버려서 병풍주인공인가
싶은 기분이 강하게 들었음
스토리나 정신세계미션 뇌절제외하면 단순 롤러코스터 슈터게임 싱글캠페인 으로썬 꽤 만족스러웠는데
지들도 선형 롤러코스터라고 욕먹는거 아는지 워존이나 좀비모드를 적당히 잘 버무린 미션들을 집어넣어서
플레이 경험 바리에이션에 신선함을 주려한건 나쁘지 않았음,
체험미션은 갠적으론 보스전 짜증나고 그래플링 잘 써먹기 개같아서 뇌절이라 느꼇지만 공포스런 플레이연출은
잘 살렸었고
워존 응용한 헌팅파티 미션은 매우 맘에들었음, 윾비식 오픈월드 디자인인데 좁은 미션공간내에서 소화시키니까
딱 재밌는 타이밍에 끝낼 수 있어서 맘에 들었음
그리고 하이롤러 미션도 아까 MI 시리즈 같다고 했는데 이 미션이 플레이 캐릭터 돌아가면서 진행시키는 하이스트 구성이 딱 그 느낌 나서
연출적으로 좋았음 여긴
티저존나게 돌리던 그림자 정부에 음모론 떡밥 이런걸로 즐기기엔 뭣도 없는거였지만 플레이경험 자체가 나쁘지않아서
나쁘지 않게 즐겼던거 같음.
아 마지막으로 콜드워땐 더빙으로 즐겨서 애들러 목소리 살짝 아쉽긴 했다.
아쉬운게 꽤 있지만 최신작중에는 젤 ㅅㅌㅊ인듯
아 근데 쓰면서 복기해보니 겜에 잠입파트가 너무 많긴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