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갤 후기중에 '똥싸다가 끊은 느낌'이라고 찝찝하다는 후기 있었는데

그 표현 매우 정확한 것 같다. 뭔가 마지막에 챕터 하나가 더 있어야하는데 그게 빠진 느낌이다.

최종장 챕터 하나 더 넣고 했더라면 어느정도 마무리 짓는 느낌이 있었을거 같은데 그게 없어서 더욱 더 맥빠지게 끝난 느낌이다.


그리고 내용 자체가 일단 자기들이 그렇게 액션 라이브 트레일러를 통해서 공개해왔고 홍보했던 실제 역사 기반으로 이루어진 스릴러물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내용을 이렇게 할거면 왜 미국 대통령 바위 초상화에 진실은 곧 거짓이다라는 안대를 씌우는 그런 음모론 적인 홍보영상을 찍었는지,  

라이브 액션 트레일러에서 나온 마가렛 댓처와 미국 관료들의 의미심장한 대사, 아담 후세인의 진실을 알고 싶으면 어둠속을 들여다보라는 대사를 넣은 영상은 왜 공개했는지. 실제 게임 내용과는 맞는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좀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모부삼 모부투 캠페인보단 훨씬 낫다는 느낌 받았다. 스토리적 몰입감은 추워가 더 높은듯.

추워는 "아 벌써 끝난다고..?"의 느낌인데 블식이는 "아.. 이렇게 끝난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