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해본 콜옵 주인공중 중간에 잠깐 플레이 하는 엑스트라 주인공도 이번작 주인공보다는 비중 높았겠다.

1편부터 여태까지 플레이 하면서 수많은 묵묵한 주인공을 봤지만 이정도로 묘사도 적고 몰입도 안되는 주인공은 이번작이 처음임.

에초에 1,2,3,4편 그리고 월엣 까지는 전장의 병사를 표현하는거라 에초에 뚜렷한 개성이 없었고.

그 이후 시리즈 부터 주인공 캐릭들이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표현되기 시작하고 나름 중요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각자가 속한 전장에서 어떤방식으로든 앤딩을 맞이 하는데 (모던 2 프로스트 제외)

이번작은 인간적으로 너무 끝이 흐지부지여서 진짜 존나 마음에 안듬.

심지어는 전작이 블옵 1편 이후로 가장 강렬한 캠페인이었던 콜드워라서 더한것 같다.

리붓 모던 2,3편을 캠페인이라 치기 어렵고.

전작 주인공은 물론 허구라고는 하지만 출신부터 특기까지 다 설정 가능하고 성별조차 조정 가능했는데

이번작 주인공은 진짜 너무 아무것도 없다.

후속작 떡밥이든 뭐든 이런식으로 서사를 끝내는게 맞는거나 진짜...

인워는 그렇다 쳐도 이번작은 너무 실망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