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우 서사를 푸는 방식이 진짜 모든 걸 망쳤다고 봄
스토리야 뭐 그럭 저럭인데

그걸 푸는 방식이 레전드로 씹@창임
콜드워 때는 세뇌를 한다는 과정을 그렇게 풀어놓은 거라 나름 신박하기도 했고
비중이 그리 크지 않기도 하고 어찌 됐던 전쟁을 풀어놓았다는 점이 괜찮았는데

난 콜옵 특유의 전쟁을 다루며 사람과 총질 하는 것
또는 모부트1 때 처럼 전술적인 미션 등을 보고싶던 건데
뭔 좀비 모드 바이럴이 캠페인 비중의 절반이냐..

쓸데 없이 공포 요소 넣은 것도 솔직히 내딴에서는 별로였음

물론 잠입첩보 미션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풀어 볼 거냐 하는
몇몇 미션은 괜찮기도 했음

그치만 선택지마다 결말이 바뀌거나 그런 요소들도 안 보이고
분량도 짧고 앞으로의 콜옵 캠페인을 계속 이런 방향으로 갈 생각인 건가 걱정이 앞서네